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두산퓨얼셀, H2 MEET 2023 참가... "50MW 규모 SOFC 공장 2024년 양산 목표, 고효율 선박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사업화!”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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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Contact : https://forms.gle/e597X73gMBQzXxjz7 #H2MEET2023 #두산퓨얼셀 #AVING #에이빙뉴스 두산퓨얼셀은 9월 13일(수)부터 9월 15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H2 MEET 2023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두산퓨얼셀은 3대 주력사업인 발전용·선박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와 ‘인산 연료전지(PAFC)’, ‘양이온 교환막 연료전지(PEMEC)’의 수전해 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그중 군산 새만금 산업단지에 건설되고 있는 50MW 규모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공장은 2024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고효율 선박용 연료전지 사업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800℃ 이상 고온에서 작동하는 SOFC는 다른 연료전지 타입에 비해 전력 효율이 높은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가운데 하나로, 두산퓨얼셀은 기존보다 200℃가량 낮은 620℃에서 작동하면서 전력 효율이 높고 기대수명이 개선된 제품을 개발 중이다. 함께 소개된 PAFC는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으며, 복합효율이 약 90%에 이른다. PAFC는 98% 이상의 높은 국산화율을 통해 국내 수소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전력수급의 변화에 대응해 각 시점별 부하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부하추종 기능이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두산퓨얼셀은 PAFC를 통해 현재 건설 중인 설비까지 포함, 총 약 560MW 이상의 공급 실적을 달성했다. 1MW급 PEM 수전해 시스템은 전기에너지로 물을 분해해 수소와 산소를 생산하는 제품으로, 수소버스 20여 대가 충전 가능한 약 430kg의 수소를 하루에 생산할 수 있다. 특히 수전해 시스템은 두산이 국내 기업 최초로 독자 개발했으며, 올해 하반기 국내 실증을 앞두고 있다. 또한, 두산퓨얼셀은 이번 전시회에서 수소분야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및 시상식인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소 활용 부문에 5CSA(cell stack assembly, 셀스택 조립)를 출품해 본선에 진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한편, H2 MEET(Mobility+Energy+Environment+Technology)는 ▲수소 생산 ▲수소 저장 및 운송 ▲수소 활용 분야의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열리는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이다. 행사는 H2 MEET 조직위원회(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연합포럼)가 주최하며, 메인 스폰서는 쉐브론, TUV 라인란드, BP, 한국수력원자력, 포비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맡았다. 전시 기간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3)이 함께 개최됐다. 해당 기사 보러가기 :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 에이빙 공식 홈페이지 : https://kr.aving.net 에이빙 유튜브 채널 : / aving 에이빙뉴스 페이스북 : / 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