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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의왕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은 도덕성 문제를 꼬집으며 부적격 판단을 내렸는데요. 결국 후보자 스스로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의왕도시공사 사장 자리는 또다시 공석이 됐습니다. 권예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19일 열린 의왕도시공사 사장 임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이 자리에서 시흥 산업진흥원장 출신의 김태정 후보자는 석사 학위 논문 표절과 업무추진비 사적 이용 등의 의혹을 받았습니다. [서창수 / 의왕시의회 의원] "표절률이 63%라는 것은 인용, 출처, 참고문헌 표시 빼고 이런 것 다 합치면 그게 약 10%라고 본다고 합니다." [한채훈 / 의왕시의회 의원] "공공기관이 아닌 곳에 축하 명목으로 10회에 걸쳐 축하 화환을 보내는 등 업무추진비를 부적정하게 집행한 사실이 있다." 결국 시의회는 이날 김 후보가 의왕도시공사 사장으로 부적격하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냈습니다. [김태흥 / 의왕시의회 인사청문회 위원장] "도시공사는 도시개발사업은 물론 문화 체육 등 시민에게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의 복리증진에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역할을 하는 기관의 대표자로서 개인 도덕성은 물론 직무능력까지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권예솔/[email protected]] "하지만 인사청문회 결과는 법적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의왕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최종 임명 여부는 의왕시 손에 달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후보자가 자진 사퇴서를 시에 제출했습니다. 청문회 이후 심적 부담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왕도시공사는 이에 따라 임원 추천 위원회를 통해 10월 초 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다시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시의회의 인사청문회까지 거쳐야 하는 상황에서 도시공사 사장직의 공백 기간도 그만큼 길어질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Btv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편집:김호석 기자 #SK브로드밴드 #abc방송 #권예솔기자 #의왕 #의왕시 #의왕도시공사 #인사청문회 #공석 #재공모 #의왕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