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변화하는 사찰문화, 그 선두에 선 미황사. 그 중심엔 금강스님이 있다! 마당발 금강스님의 속세와 더불어 사는 삶 [KBS 20030506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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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리의 유일한 학교, 폐교위기의 분교를 살리기 위하여 발로 뛰는 스님 요즘 금강스님의 최대 관심사는 폐교 위기의 서정분교를 구하는 것. 학생 5명의 작은 학교를 지키기 위하여, 직접 쓴 탄원서를 들고 해남 교육청도 방문했다. 또, 작은 학교 살리기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의 모임에도 참가하고, 인근 학교들을 탐방해 분교 활성화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다. 그리고 과외나 학원이 없는 시골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직접 아이들의 교사로 자청해 가르치고 있다. ▶ 변화하는 사찰문화, 그 선두에 선 미황사. 그 중심엔 금강스님이 있다. 미황사는 산 속의 절이 아니라 마을의 문화 중심지였다. 마을 사람들의 절에 대한 특별한 애정은 산사의 행사가 있을 때마다 자원봉사로 이어졌고, 오지랍 넓은 주지스님덕에 미황사엔 언제나 스님보다 객이 더 많았다. 수년 전만 해도 그리 알려지지 않았던, 남도의 고즈넉한 절 미황사. 하지만 변화하는 사찰문화의 큰 축으로, 미황사는 지금 불교계에서 가장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 이젠 금강스님의 기이한(?) 업적들을 배우러 많은 스님들이 찾아오지만, 이 길이 그리 순탄치 만은 않았다. 대중 속으로 적극적으로 다가간 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미황사 스님들. 그들이 보여주는 불교계의 新 르네상스를 카메라에 담았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좋아요' 눌러 주세요. ▫️채널 원칙에 따라 영상이 ‘비공개’ 될 수 있습니다. ▫️출연자에 대한 욕설 및 비방 댓글은 즉시 삭제됩니다. ▫️사전 고지 없이 댓글이 ‘사용 중지’ 될 수 있습니다. [현장르포 제3지대 - 지게 스님 마을 수행기] 2003년 5월 6일 방송 #미황사 #아이들 #지킴이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