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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병호 국정원장이 오늘 오후 국회 정보위에 출석해 자신의 직을 걸고라도 국정원은 불법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내국인 해킹을 포함해 민간인 사찰은 절대 없다는 주장인데, 여야 간 공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만수 기자! 이병호 국정원장이 꽤 자신있게 이야기를 했군요? [기자] 국회 정보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부터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해킹의혹과 관련해 비공개 현안 보고를 받고 있는데요. 이병호 국정원장은 여야 의원들에게 직을 걸고라도 내국인 사찰을 포함해 불법 행위는 없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보위에 참석한 새누리당 의원은 잠시 기자들과 만나, 우리 국민을 상대로 불법 사찰을 했느냐 안 했느냐가 오늘 회의의 핵심 아니겠느냐면서, 이 원장이 자신 있게 불법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국정원 현안 보고에서는 숨진 국정원 직원 임 모 과장이 삭제한 자료가 핵심 쟁점이 되고 있는데요. 이 원장은 삭제한 자료를 모두 복원해 자체 분석한 결과 내국인 해킹은 없었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여야 공방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야당이 국정원에 요구하고 있는 원본 자료와 로그 파일 등을 두고 여야 간 신경전도 예상됩니다. 정보위 소속 새정치연합 박지원 의원은 국정원이 별도의 자료제출을 하지 않았다면서, 국정원을 방문하면 간담회 형식을 통해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병호 국정원장이 이탈리아 해킹업체로부터 구입한 해킹프로그램, RCS로 카카오톡 도청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고 알렸습니다. 박 의원은 이어 국정원은 거듭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정보위 보고와 함께 국회 미방위에서는 해킹프로그램 구입과 프로그램 구매를 중개한 업체의 법률 위반 여부가 쟁점이 되고 있는데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국가정보원이 도입한 해킹 프로그램과 관련, 소프트웨어는 무형물이라고 보기 때문에 감청설비로 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앵커] 국회의원 정수 문제를 두고도 여야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고요? [기자] 새정치연합 혁신위원회가 어제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과 함께 국회의원 정수를 369명으로 대폭 확대...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507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