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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지휘소 연습인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북한군은 훈련을 취소하라며 반발하고 나섰지만 아직까지 특이한 군사동향은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 이동직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미연합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UFG연습은 한반도 안전보장과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해 한미 양국이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연합 지휘소 연습입니다. 올해 연습에 미군은 증원병력 3천여명을 포함해 3만여명이 참가했고 우리 군은 군단급과 함대사급, 비행단급 이상 부대에서 5만 6천여명이 참가했습니다. 한미 연합사가 주도하는 UFG연습은 기동훈련이 아닌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주요 직위자들의 작전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연습에 참가하는 부대는 한국과 미국 본토, 태평양지역을 위성으로 연결해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호주,캐나다, 태국,노르웨이,덴마크 등 7개 유엔 참전국은 전투병력이 아닌 소수의 옵서버 자격으로 연습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한미 연합사는 "한미동맹의 전투준비태세를 강화하고 양국 군의 상호운용성과 유엔참전국 병력의 통합운용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어적인 성격의 연습"이라고 훈련 목적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북측은 이번 훈련을 취소하라며 반발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특이한 군사동향은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군은 지난해 UFG 훈련을 앞두고 백령도와 연평도 인근에 130여발의 포 사격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한미연합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은 오는 26일까지 계속됩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