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M/V] 에이치코드 (H:CODE)_그대 없는 밤에 (Feat. 전상근) [PurplePine Entertainment]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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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DJ 플레이리스트 : https://www.melon.com/mymusic/dj/mymu... 2019.01.24 Released by Purplepine Entertainment ===================================== “어디서부터 그리워해야 할까요 그댈, 그대가 없는 밤엔 달과 별은 아무 소용 없어요” 프로듀서 팀 에이치코드가 전하는 네 번째 이야기, 싱글 “그대 없는 밤에 (Feat. 전상근)” 네 번째 이야기 "그대 없는 밤에 (Feat. 전상근)"은 떠나간 사람을 사무치게 그리워하며 잠 못 이루는 밤에 독백하듯 풀어낸 가사로, 세상의 모든 ‘이별’이라는 주제를 에이치코드의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이번 앨범은 실력파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앨범의 퀄리티를 한층 더 높이고, 특히 14인조 오케스트라의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한희준이 직접 디렉팅을 함으로써 전상근의 호소력 있고 감성적인 목소리를 한층 더 빛내주었다. 그리고 가사와 멜로디를 극대화하기 위해 명품 목소리의 주인공 “전상근”의 목소리와 피아노 선율로만 이루어진 피아노 버전은 원곡 버전과는 또 다른 감성으로 접근할 수 있다. 모두가 잠든 밤,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잠들지 못하는 당신에게 위로가 되고 함께 아파해주는 멜로디와 가사가 되어주는 네 번째 이야기가 되길. [CREDIT] Executive Producer: 에이치코드(H:CODE) Producer: 에이치코드(H:CODE) Compose: 에이치코드(H:CODE), HP Lyrics: 에이치코드(H:CODE), HP Arrange: 한희준 01. 그대 없는 밤에 (Feat. 전상근) Vocal: 전상근 Piano: 한희준 Of 에이치코드(H:CODE) Drum: 이진붕(JB) Bass: 박종우 Guitar: 이태욱 String Arrange: 원신호, 한희준 Of 에이치코드(H:CODE) Mixed by 이창선 at Prelude Studio Mastered by 황홍철 at MIDWAY Mastering Cover Design: 이재광 M/V Director: 김종한 02. 그대 없는 밤에 (Feat. 전상근) (Piano Ver.) Vocal: 전상근 Piano: 한희준 Of 에이치코드(H:CODE) Mixed by 이창선 at Prelude Studio Mastered by 황홍철 at MIDWAY Mastering 03. 그대 없는 밤에 (Inst.) Piano: 한희준 Of 에이치코드(H:CODE) Drum: 이진붕(JB) Bass: 박종우 Guitar: 이태욱 String Arrange: 원신호, 한희준 Of 에이치코드(H:CODE) Mixed by 이창선 at Prelude Studio Mastered by 황홍철 at MIDWAY Mastering (Lyrics) 달이 아무리 밝아도 어둡다는 나를 안아주던 그대 그댄 어디 있나요 찬 공기와 여린 바람에 그대를 그리죠 그대가 다시 올 것만 같아서 그대가 떠나가던 날 내게 지었던 표정과 냉정한 말투는 날 아프게 했지만 그대의 서툰 표현과 어색한 눈웃음마저 보고 싶어 하는 나를 왜 모른척하나요 나를 사랑한다는 듯한 눈빛과 미워하는 말투마저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아무것도 아니죠 어디서부터 그리워해야 할까요 그댈 그대가 없는 밤엔 달과 별은 아무 소용 없어요 모두가 잠든 새벽에 그대를 그리다 지쳐 초라한 내 모습에 그댈 잊으려 할 때면 날 부르던 그 목소리와 행동들마저도 잊을 수가 없는 나인데 그댄 아닌가 봐요 나를 사랑한다는 듯한 눈빛과 미워하는 말투마저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아무것도 아니죠 어디서부터 그리워해야 할까요 그댈 그대가 없는 밤엔 달과 별은 아무 소용 없어요 그대는 내게 기다리지 말라며 똑같을 거라며 나를 왜 바라봐 주지 않고 떠났나요 나를 사랑한다는 듯한 눈빛과 미워하는 말투마저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아무것도 아니죠 어디서부터 그리워해야 할까요 그댈 그대가 없는 밤엔 달과 별은 아무 소용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