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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유대인 전도(12.3) 지난 주 토요일에 유대인 전도하는 중에 비가 좀 오고 있었고, 회당 앞에서 로마서 7장을 암송으로 선포하고 있었습니다. “율법에 대하여 죽었으니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율법 조문의 글씨)의 묵은 것으로 하지 아니할 것이라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내랴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감사하리로다” 라는 바울의 고백이 유대인들에게 흘러가 그들도 바울처럼 회개하고 그렇게 고백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지요. 그런데 나이가 많이 드신 유대인 랍비가 제게 다가오길래 아론의 축복, “예바레케카 아도나이 베이쉬메레카(여호와는 너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며~~)를 선포해 주었더니, 제게 와서 아주 친절한 어투로 “회당으로 들어와서 커피도 마시고 화장실도 사용하시고 회당에도 들어가셔도 됩니다”라고 초청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이 점점 더욱 가까워지는 놀라운 시즌인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 안에서 거듭남으로 온전히 하나되기를 기도합니다. #브루클린유대인전도 #유대인과 이방인의 하나됨 #유대인의 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