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신상 같은 플라스틱 재활용"…넷제로 앞당긴 울산CLX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지난 6일 SK 울산 콤플렉스(울산CLX) 현장. 파이프가 끝도 없이 이어집니다. 배관들의 총 길이는 60만㎞. 지구에서 달까지 갔다가 절반쯤 되돌아오는 거리입니다. 여의도 3배에 이르는 면적 830만㎡의 울산 CLX가 넷제로를 앞당기는데 매진하고 있습니다. 2027년까지 약 5조원을 투자해 2030년까지 탄소 50% 감축, 2050년 넷제로를 달성하려고 합니다. 유재영 SK울산CLX 총괄 "인생 60년 환갑이면 인생 2막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SK이노베이션도 이제 친환경 에너지 회사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업은 1조7000억원이 들어가는 리사이클 클러스터입니다. 축구장 22개가 들어가는 21만5000㎡ 부지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을 짓습니다. 세계 최초로 고순도 폴리프로필렌(PP) 추출, 해중합, 열분해의 3대 화학적 재활용 공정이 한데 모였습니다. 2025년 3분기 완공해 연간 25만톤의 폐플라스틱을 투입하고 신제품 수준의 제품을 만들 계획입니다. 아울러 환경경영개선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탄소포집 사업을 구체화하며 친환경 항공유 생산, 동력 보일러의 연료 교체 완료 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인생 2막을 '그린 플랜트'로 열겠다는 울산CLX. 사업 추진에 따라 남은 60년이 달렸습니다. 뉴스토마토 신태현입니다. #플라스틱#재활용#울산CLX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뉴스토마토 http://newstomato.com 페이스북 / newstomatono1 트위터 / newstomato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