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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취업 : 넷마블] 연봉 8100만원의 글로벌 게임 컴퍼니

#넷마블#취업#마블 넷마블은 2000년 설립되었으며, 2001년 업계 최초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사업(라그하임)을 개시했습니다. 이후 넷마블은 2012년부터 본격적인 모바일게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넷마블의 사업영역은 게임 개발, 게임 퍼블리싱, 글로벌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넷마블은 우수한 개발력을 통해 글로벌 게임 컴퍼니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넷마블의 국내 주요 개발사는 넷마블, 넷마블몬스터, 넷마블엔투, 넷마블넥서스, 구로발게임즈, 넷마블에프앤씨, 엔트리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우수한 개발력을 통해 탄생한 대표적인 넷마블 게임에는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레이븐’, ‘쿵야 캐치마이드’ 등이 있습니다. 또, 넷마블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합니다. 넷마블 글로벌 네트워크는 북미, 일본, 대만, 태국, 중국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넷마블은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한 기업입니다. 창업주인 방준혁 이사회 의장은 사내이사이고, 권영식·도기욱 각자 대표가 전문경영인입니다. 권영식 대표는 10년 동안 사업총괄 담당을 맡고 있는 최고경영자입니다. 지난 해 1월 선임된 도기욱 대표는 최고재무책임자 중 처음으로 대표직에 오른 인물입니다. 경영전략과 관리부문 담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