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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중고생들의 장래 희망 부동의 1위는 교사인데요.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뻔하지 않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최영은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아메리카노 3잔 분량의 커피 찌꺼기가 3D 프린터를 거치니, 커피잔 모양의 친환경 화분이 됩니다. 커피 찌꺼기 처리 비용은 해마다 7천억 원. 이를 재활용한다면 환경 보호는 물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 4명이 개발한 기술입니다. 천2백 개 넘는 화분 등이 판매됐습니다. [채승현·김성태/용인한국외대부설고 3학년 : "이번에는 커피 말고도 한번 청바지나 책같이 새로운 업사이클링에 대해서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여러 사람이 컴퓨터를 장시간 동안 사용하게 되는데…"] 이 중학교 창업동아리는 평소 '앉은 자세'에 대한 고민을 '스마트 의자'로 발전시켰습니다. 자세가 불안정하면 즉각 알람을 줍니다. 창업 연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사회 전반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고건/서울 대신중학교 3학년 : "(저희 제품을 통해서) 자세가 조금이나마 교정되고 졸음운전으로 인해서 사망하는 사고도 줄었으면…"] 하지만 중고생 3명 중 1명은 "창업이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고, 희망 직업 부동의 1위는 교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후서/서울 대신중학교 진로교사 : "(일찍 창업 교육을 받으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면서 새로운 것을 도전해 볼 수 있는 창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을까..."] 산업 구조와 일자리에 큰 변화를 가져올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가들은 창업 교육 확대를 통해 청소년기부터 진로를 개척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KBS 뉴스 최영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