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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시인 운곡(엘쓰) 작성 No106/23.2.5 제목 : 상처 흔들리는 짙은 녹색 술잔을 마주하고 무엇을 물으려 술에게 시비를 걸어본다. 알려고 하지는 않았지만 그 이야기는 싸늘한 바람을 타고 내술잔에 스며든다. 검은 숯덩이 붉게 나를 태우고 불 밝혔건만, 회색 잿빛 북풍을 타고 먼 하늘로 쓰러진다. 휘청대는 내마음 부둥혀 앉고 서있어 보지만, 푸른 망초대는 샛바람에도 쉬이 흔들려본다. 이용할 거라면 바람에 흔들리지 않을때까지 마음 들키지 말아야지 왜 또다시 다가오는지. 쓸쓸한 세상 외롭지 않게 붉은 꽃을 주었는데 왜 이쁜 꽃이 피지않는 꽃을 줬는지 원망하랴. 비를 맞으며 홀로 걸을때 우산을 펼쳐 줬는데 왜 작은 우산을 씌워졌느냐 한탄을 또하는지. 그냥 흘러가는 강물 소리가 내게 들려온다. 강뚝 터지듯 내맘 상처 깊게 밀려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