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우리 아저씨 만나서 마음은 편해"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자식 키우던 그녀가 바다 남자를 만나 한 배를 탔다 | 꽃게잡이 배 위에서 보내는 2박 3일 |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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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의 전곡항- 꽃게며 대하며 가을 별미 찾아온 사람들로 유난히 북적이는 요즘. 꽃게 잡으랴 장사하랴, 전곡항 어민 정연희 씨는 1인 4역도 모자랄 지경이다. 주말 내내 장사하느라 목이 다 쉬었지만 새벽같이 남편 박두현 씨와 꽃게 배에 올라타는 연희 씨- “우리는 가을 꽃게가 1년 농사야, 지금 부지런해야 겨울을 편하게 날 수 있지” 배를 타고 꼬박 6시간을 달려 도착한 먼바다- 포동포동 살이 차오른 수게들이 줄줄이 걸려든다. 한 번 조업에 나가면 2, 3일씩 바다에서 머문다는 연희 씨 부부. 흔들리는 배 위에서 쪽잠 자며 꽃게잡이에 고군분투 중이다. 천상 바다 사나이 두현 씨와 억척스러운 여자 연희 씨가 만나 시작한 꽃게잡이 인생- 겉은 딱딱해 보여도 그 속살은 부드럽고 쫄깃한 가을 꽃게- 어느새 부부의 인생도 마치 달달하고 쫄깃한 가을 꽃게 맛을 닮아 있다. #한국기행 #꽃게잡이배 #바다에서_2박3일 #바다사나이 #사별 #라이프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