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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전문의사가 말하는 장이 건강해지는 1분 습관! / 명언 오디오북 건강정보 책읽어주는남자

📚 도서 정보 📚 제목 : 장뇌력 저자 : 나가누마 타카노리 출판사 : 전나무숲 도서 구매 링크 : https://link.coupang.com/a/bsIYhe 00:00 들어가는 말 01:32 책 "70세의 정답" 중에서 20:54 철학토크의 생각 22:26 반복재생 철학토크 채널에서는 직접 읽고 인상 깊었던 책을 리뷰하는데요.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철학토크 #명언 #건강 #건강정보 #오디오북 혼자서도 잘 살기 위해선 반드시 ‘이것’이 있어야 한다. 바로, ‘돈’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돈이 없는 게 가장 비참하다. 준비되지 않은 노후는 불행과도 같다. ‘80세의 벽’을 넘기 위해서는 당연히 어느 정도 돈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인지 그게 가장 걱정이라며 불안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인간이 불안에 빠질 때는 상대방의 정체를 전혀 알지 못할 때이다.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먼저 불안의 정체를 숫자로 바꾸는 작업부터 시작해보면 된다. 고령자들이 생각하는 노후의 적정 생활비는 부부 기준 월평균 268만 원 정도로, 60세 은퇴 후 30년을 산다고 가정하면 9억 원 이상이 필요한데, 연령대별 소비 감소 추세를 감안하면 대략 7억 원 정도가 된다고 한다. 여기에 현재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인 3억 3000만 원을 제외하면 적절한 노후자금은 약 ‘3억 7000만 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물론 이는 현재의 물가와 예상 수령액이 반영된 금액인 데다 개인마다 보유 재산과 주택 소유 여부, 퇴직금 및 개인연금 수령액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을 산출해내기에는 한계가 있다. 다만 평균적으로 국민연금을 제외하고 필요한 노후자금이 대략 3억 7000만 원이라고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3억 7000만 원은 연간으로 따지면 약 1230만 원, 한 달로 따지면 약 100만 원이 된다. 역으로 생각해서, 한 달에 100만 원 정도 채울 수 있다면 노후를 그럭저럭 평온하게 살 수 있다는 뜻이다. 방법은 두 가지다. 수입을 늘리거나 지출을 줄이면 된다. 물론 양쪽을 조금씩 실천하는 방법도 있다. 모든 지출을 줄여서 부족분을 채우겠다면 매달 100만 원씩 아껴 쓰면 된다. 반대로 수입을 늘려서 보충하겠다면 부부가 힘을 합쳐 한 달에 100만 원씩 벌면 된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50만 원을 벌고 50만 원을 줄이는 편이 가장 합리적이다. 본 영상은 저작권 허가를 받고 가이드라인 내에서 제작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채널의 모든 2차 창작물의 저작권은 [ 철학토크 ] 에 있습니다. 무단복사 및 재편집 등으로 저작권을 침해하는 경우엔 엄격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철학토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