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중학생이 된 아이와 캠핑 마운틴인스포츠의 쉘터 칸타타, 베스티블 콘체르토 : 캠핑 Mountain Inn Sports CANTATA Shelter CONCERTO Vestibule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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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된 아이와 캠핑하기 칸타타는 엄마가 설치하고 소형텐트와 베스티블은 아이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칸타타 쉘터는 폴대를 X 자형으로 세워서 설치하는 가장 단순한 구조입니다. 폴대를 X자형으로 끼워서 텐트를 세우고 4군데 펙다운해주면 끝. 중간 부분도 펙다운을 해주면 바람을 확실하게 막아줍니다. 아이는 처음으로 텐트와 베스티블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텐트 설치 경험이 없으면 폴대를 끼우는것에서 부터 헤맵니다 먼저 소형텐트 설치후 콘체르토에 폴대를 끼우고 나서 텐트 정면 입구에 거리를 띄어 적당히 걸칩니다. 공간을 잡은후 스트링을 펙에 고정시켜주면 됩니다. 텐트안에서 아이가 자고 콘체르토에서 아빠 엄마가 자기로 했습니다. 아이는 독립적인 공간에서 잘 수 있게되서 좋아합니다. 그리고 엄마입장에서도 텐트2동을 치고 완전히 따로 자는것보다는 이런 하나인듯 둘로 나누어져 있는 공간이 안심이 됩니다. 가로세로가 각각 3.2미터이고 높이가 2.2 미터입니다. 이번에는 세 사람이 사용하다보니 공간이 매우 널널했습니다. 6명이 사용해도 안이 복잡할것 같지 않습니다. 쉘터 공간이 여유가 있어서 짐을 쉘터안으로 다 밀어 넣어두니 마음이 한가하고 좋습니다. 4면이 모두 2중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천정에는 환기를 위한 2중 창문이 있구요. 해가 지고나니 확실히 쌀쌀합니다. 또르르 말아올린 문을 내렸습니다 4면이 모두 2중문이라서 문을 모두 닫고 있으니 매우 아늑합니다. 열어놓았던 천정 창문도 닫았습니다. 한 여름에 4면을 메쉬로만 해서 사용해볼껄하는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올 여름 너무 더워서 캠핑조차도 시도를 하지 않은것이 후회가 됩니다. 아이는 쉘터랑 베스티블안이랑 왔다갔다하면서 스마트폰을 손에 놓지 않습니다. 친구들한테 무전이 오는가 싶으면 바로 베스티블로 뛰어가네요. 초가을 밤은 깊어가고 쉘터안에서 길게 길게 저녁을 먹으면서 수다를 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