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경남도지사의 흑역사…지금껏 임기 채운 사람은 단 한 명 [뉴스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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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상남도는 유독 지사 대행체제가 많았습니다. 민선 1기부터 7기까지 5명의 지사 가운데, 임기를 채운 사람은 단 한 명입니다.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역대 민선 경남지사는 모두 5명입니다. 이 가운데 김태호 전 지사를 빼고 3명이 임기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김혁규, 김두관, 홍준표 전 지사입니다. 민선 1기부터 3기까지 도정을 이끈 김혁규 전 지사는 임기를 2년 6개월 남겨두고 지사직을 관뒀습니다.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열린우리당에 합류하면서 대선 주자로 거론됐지만 출마하지는 않았습니다. 민선 5기 김두관 전 지사는 당선 2년 만에 지사직을 던졌습니다. 대선 후보로 나서기 위해 본인 의지에 따라 중도 하차한 겁니다. 민선 6기 홍준표 전 지사는 대선출마를 위해 지사직에서 물러났습니다. 민선 1기부터 7기까지, 경남도는 어느 지자체보다 지사대행체제가 길어지게 됐습니다. MBN뉴스 정설민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 이재형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https://www.youtube.com/user/mbn/co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