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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업계 최초 0.64㎛ 픽셀 이미지 센서 출시 | 읽어주는 보도자료

삼성전자가 업계에서 가장 작은 픽셀 크기 0.64㎛인 5천만 화소 이미지센서 '아이소셀(ISOCELL) JN1'을 출시했습니다. '아이소셀 JN1'은 기존보다 크기가 작은 1/2.76" 옵티컬 포맷의 고화소 이미지센서로 모바일 기기의 카메라 성능을 높이면서도 얇은 디자인으로 설계가 가능합니다. 삼성전자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더욱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도록 '아이소셀 2.0(ISOCELL 2.0)', '인터신 HDR(Inter-scene HDR)', '더블 슈퍼 PD(Double super PD)' 등 최신 이미지센서 기술을 탑재했습니다. 핵심 짚어보기 * ✓ 00:00 초소형 픽셀 크기 양산…고화소 모바일 카메라·슬림 디자인 지원 ✓ 00:44 어두운 곳에서 촬영 감도 높이는 최첨단 이미지센서 기술 적용 ✓ 01:20 '더블 슈퍼 PD' 기술이 최초로 적용 ✓ 01:34 카메라 렌즈·모듈사 협력…1/2.8" 제품과 호환 가능한 생태계 구축 업계 최초, 업계 최소, 삼성전자의 이미지센서 'ISOCELL JN1'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삼성반도체이야기 블로그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https://bit.ly/3xdJDUm 삼성전자 반도체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구독하고, “읽어주는 보도자료”로 확인하세요! #삼성반도체 #이미지센서 #JN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