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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암소만 판다더니…거세우 판 유명 한우전문점 9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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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암소만 판다더니…거세우 판 유명 한우전문점

한우암소만 판다더니…거세우 판 유명 한우전문점 [앵커] 최고등급 한우암소만 취급한다며 광고해온 유명 프랜차이즈업체가 알고보니 주로 거세우를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통기한 표시는 물론 가공 과정의 위생상태도 엉망이었습니다. 배삼진 기자입니다. [기자] 유명 한우전문점의 갈비탕 재료 가공 현장. 쇠고기 등뼈가 담긴 수조 위로 핏물과 기름이 엉켜붙은 채 떠있습니다. 심지어 천장을 투명 아크릴판으로 만들어 실내온도도 높은 상태, 파리도 날아다닙니다. [현장음] "냉동고에 보관하다가 오늘 사용할 양이 1톤이다. 그 부분만 계량해가지고…" 경찰이 식품위생법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프랜차이즈 한우전문점 대표 63살 장모씨 등 7명을 입건했습니다. 이 업체는 함평 한우 암소만으로 생갈비와 꽃등심, 갈비탕 등을 공급한다고 광고했지만 실제로는 한우암소는 소량만 쓰고 대부분 거세우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여러 차례 손이 가더라도 당일 직송만 고집하고 포장육을 쓰지 않는다고 했지만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2011년 11월부터 3년 9개월간 판매했는데, 업체는 올해만 10억원 넘게 매출을 올렸습니다. [김태흥 / 서울도봉경찰서 수사과] "실질적으로는 전국 거세소를 사용하고 있었고, 또, 표시위반 개체이력표시 등이 없이 취급되고 있었고, 갈비탕 공정도 비위생적으로…" 경찰은 대형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유사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email protecte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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