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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뉴스] 기하성 교단의 현 상황 [앵커] 최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신수동측이 운영해온 순복음대학원대학교 총장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측 인사가 취임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어떤 배경이 있는지 이승규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지난달 23일, 순복음대학원대학교 제6대 총장에 취임한 한사무엘 목사가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한사무엘 총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녹취] 한사무엘 총장 / 순복음대학원대학교 "순복음대학원대학교의 건학이념과 학생들을 지도하여 총장에게 부여된 권한과 책임을..." 한사무엘 총장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중심이 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측 소속 목회자입니다. 반면 순복음대학원대학교 운영 주체는 학교법인 순총학원으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신수동측이 주도권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순복음대학원대학교 총장에 한사무엘 목사가 취임한 배경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교단이 운영하는 신학교에 다른 교단 목회자가 총장으로 취임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오순절 교단, 순복음 교단으로 잘 알려진 기독교대한하님의성회는 몇차례의 분열과 통합을 거듭하다 현재는 여의도측과 신수동측, 광화문측 등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순복음대학원대학교는 이사장을 지냈던 박성배 목사의 교비 횡령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현재 학교 이사회는 관선이사가 포함된 임시 이사회입니다. 교비 횡령 등의 혐의로 수감 생활을 한 박성배 목사는 최근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측 인사인 한사무엘 목사가 총장에 취임할 수 있었던 건 순복음대학원대학교가 처한 혼란한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한사무엘 총장 취임 전후로 학교 발전 기금을 기부해왔습니다. 순복음대학원대학교가 공개한 이사회 회의록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모두 2억 원 넘는 금액을 학교에 기부했습니다. 또 올해는 학교 발전 기금으로 매달 2천 6백만 원씩, 1년 동안 3억 원 가량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교단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해주는 신학교에 다른 교단 소속 목회자가 총장으로 취임했고, 학교 운영에 필수적인 재원까지 도움을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분열된 순복음 교단에 새로운 통합논의가 시작되는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습니다. 기하성 신수동측은 현재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이경은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으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가입 교단입니다. 순복음 전체 교단의 중심이 여의도순복음교회이긴 하지만, 교단의 역사성 등을 고려할 때 신수동측도 빼놓을 수 없는 교단으로 거론됩니다. 다만 기하성 여의도측과 신수동측은 교단 통합 논의는 환영한다는 원칙적 입장을 밝히면서도, 실제적인 통합 논의는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CBS 뉴스 이승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