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그대가 꽃] 스킨스쿠버 강사를 꿈꾸던 그녀, 살인누명을 쓰고 이름도 생소한 온두라스에서억울한 옥살이를 하다... 그녀, 한지수의 이야기ㅣ KBS 150119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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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한지수입니다... 저는 지구 반대편 온두라스라는 곳의 감옥에 갇혀있습니다.’ 꿈을 찾아 떠난 곳 , 그곳에서 억울한 살인 누명 1년 5개월 동안 힘든 시간을 버틴 당찬 그녀! 한지수가 [그대가 꽃]에 왔다. ■ 온두라스, 꿈을 찾아 떠난 곳 외국어 고등학교, 명문대 졸업, 대기업 입사. 남부러울 것 없었던 스펙의 한지수씨. 하지만 그녀에게는 오랜 꿈이 있었다. 바로 스킨스쿠버 강사. 한 번도 부모님의 뜻을 거스른 적 없는 그녀는 대기업 입사 3년 만에 일생일대의 결정을 내린다. 회사에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다이버들의 천국이라 일컬어지는 남미 온두라스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것. ■ 지구 반대편, 살인누명을 쓴 그녀 아르바이트도 쉬지 않으며 알뜰살뜰 모아 드디어 꿈에 그리던 스킨스쿠버 강사자격증을 따고, 귀국을 한 달 앞둔 어느 날.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는 사건이 벌어진다. 같은 아파트에 살던 동료 댄의 여자친구가 갑작스런 발작과 함께 쓰러진 것. 한지수씨는 그녀의 응급처치를 도왔고, 이웃들에 도움을 청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그녀는 결국 사망한다. 이렇게 한 여성의 사망 사건의 목격자였던 한지수씨. 하지만 그녀는 1년 후, 사건의 용의자가 되어 인터폴에 의해 체포된다. ■ 그녀를 견딜 수 있게 한 ‘아버지의 사랑’ 살인 누명, 불법 구속, 그리고 감금. 그녀에게 일어난 일들은 그저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아버지의 일상도 뒤바꿔 놓았다. 체포 후 한동안 실종상태였던 한지수씨의 감금 소식을 듣자마자 그녀의 아버지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무작정 온두라스로 날아왔다. 한지수씨가 누명을 벗고 풀려나기까지 1년여 간의 시간을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설고 물선 땅에서 보내야만했던 아버지. 수억 원의 빚을 져야만 했고, 끝을 알 수도 없는 싸움을 싸우며 힘들었을 아버지이지만, 모든 일이 마무리된 후에도 부녀는 한 번도 그때의 속마음을 터놓은 적이 없다고. ■ 마법의 성에서 풀려난 딸에게.. 지금으로부터 6년 전, 26살 꽃 다운 나이의 그녀가 지구 반대편 온두라스에서 겪은 믿을 수 없는 일. 살인 누명, 불법 구속, 국가의 홀대와 냉대, 1년 5개월의 억류... 그 모든 것을 [그대가 꽃]에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