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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 21세기서울·경기여성회 회원 10여 명은 16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창중 전 대변인을 하루빨리 구속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을 조롱하는 의미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윤 전 대변인의 가면을 쓴 남성이 검은색 양복에 빨간색 넥타이, 하트가 그려진 종이로 만든 사각팬티를 덧입은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는 술잔을 들이켜고 무언가를 움켜쥐었다. 이윽고 여성회원들이 뿅망치로 가면 쓴 윤창중을 사정없이 내리쳤다. 21세기서울여성회 반명자 대표는 "경악할 수밖에 없는 일이 벌어졌다. 나팔수로 나가 세계적으로 망신을 시키고 돌아왔다"며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이런 범죄를 은폐하고 축소하려고 한다. 하루빨리 윤창중을 구속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통령이 직접 윤창중 사태에 대국민사과를 하고, 이 사건을 축소·은폐하려는 이들까지 모두 징계하고 처벌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채용민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