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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 눈의 결막에 발생해 가렵고 충혈되는 질환이 알레르기성 결막염입니다. 10세 미만 어린이 환자가 전체의 1/5 정도로 많은데 놔두면 알레르기 물질에 자꾸 노출되면서 병이 악화할 수 있어 치료를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임상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봄에 많이 찾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 외출할 때 불편한 건 물론이고 눈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특히 이 물질이 눈의 결막에 들어가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일으킵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최근 5년간 평균 180만 명 정도로 환자가 많습니다. 겨울보다는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철에 더 발생해 1월보다 5월에는 환자가 2배 정도로 늘었습니다. 치료받은 환자를 나이별로 봤더니 10세 미만의 어린이 환자가 전체의 20%를 넘어 가장 많았고 10대와 30대, 40대의 순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성인보다 손을 잘 씻지 않고 눈을 비비거나 만지는 경우가 많아 환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송종석 / 고대구로병원 안과 교수 : 눈이 충혈되면서 가려움증이 있으면 일단 알레르기성 결막염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한 번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동물의 털이나 꽃가루 등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피하고 베개와 카펫, 침구류 등을 자주 세탁하고 황사나 미세 먼지가 많이 날릴 때는 밖에 나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YTN 임상호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0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