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흥남철수작전 마지막 생존 승선원 방문 (2025.03.18/뉴스데스크/MBC경남)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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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함경도 흥남에서 거제로 피란민을 대거 이송한 흥남철수작전 아시죠. 이 흥남철수작전을 수행한 빅토리호의 마지막 생존 승선원이 거제를 방문해 피란민과 뜨거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김태석 기자. ◀ 리포트 ▶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2월, 중국군의 개입으로 전황이 불리해지자, 미군과 한국군은 정원 60명인 화물선 메러디스 빅토리호에 만 4천여 명의 피란민을 태워, 함경도 흥남항에서 거제 장승포항까지 실어 나릅니다. 바로 ′흥남철수작전′입니다. S/U)빅토리호는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을 구한 것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습니다. 더구나 빅토리호는 평범한 화물선이었습니다. 레오나드 라루 선장을 비롯한 승선원들은 배에 실린 무기를 모두 버리고 이 인명 구조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마지막 생존 승선원 벌리 스미스 씨가 거제를 찾았습니다. 지난 2018년에 이어 두 번쨉니다. 올해 96살인 그이지만 75년 전 그날들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합니다. ◀INT▶ 벌리 스미스 /빅토리호 승선원 (96세) "피란민들이 우리 배에서 힘든 상황에서도 협조적이었던 행동에 대해 존경을 보냅니다" 흥남철수작전 당시 빅토리호에서 출생해 별명이 붙은 ′김치 1′ 손양영 씨와 ′김치 5′ 이경필 씨가 스미스 씨를 반갑게 맞았습니다. ◀INT▶ 이경필(′김치 5′ 75세)/거제 장승포동 "선원들이 배를 태워준 덕택에 제가 태어났고...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볼 때마다 고마움을 느낍니다" 미국 마이애미에 살고 있는 스미스 씨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한국을 또 방문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 거제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옆 흥남철수 기념공원은 실제 빅토리호가 입항한 장승포항에 새로 조성됩니다. 거제시가 150억 원을 들여 옛 장승포여객선터미널을 개조한, 메러디스 빅토리호를 형상화한 건축물도 내년 3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태석. ◀END▶ #흥남철수작전 #거제 #빅토리호 #승선원 #장승포항 [ MBC경남 NEWS 구독하기 ] 구독하기 : https://www.youtube.com/c/MBC경남News?s... [ MBC경남 NEWS 제보하기 ] 시청자 여러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항상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보도하겠습니다. 문자, 전화 제보 - 055.771.2580 / 055.250.5050 홈페이지 제보 - https://mbcjebo.com/?c=gn / https://mbcgn.kr/ 카카오톡 채팅 제보 - http://pf.kakao.com/_tUxnZj/chat [ MBC경남 NEWS 웹사이트 ] 홈페이지 : http://www.mbcgn.kr 카카오톡: http://pf.kakao.com/_tUxnZj 페이스북 : / withmbcgn 인스타그램 : / mbcg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