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집중취재] 우리 집 주변에도?…주택가 파고든 ‘던지기 수법’ 마약 거래 / KBS 2025.06.25.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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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최근 대전의 한 빌라에서 수도계량기를 살피던 주민이 테이프로 감싼 비닐봉투를 발견했습니다. 봉투에는 흰색 가루가 담겨 있었는데, 수상함을 느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최초 발견자/음성변조 : "지퍼백을 뜯어 보니까 안에 지퍼백이 또 있더라고요. 접혀 있는 게. 근데 그거를 펼쳐보니까 소금처럼 그런 결정이 있는 가루가 들어있었어요."] 국과수 확인 결과 흰 가루에선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성분이 나왔습니다. 판매자와 구매자가 서로 약속된 장소에 마약을 두고 찾아가는 속칭 '던지기 수법'으로 거래를 하려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앞서 지난해 경기도 화성에서는 골목길에서, 서울에서는 풀숲에 마약을 두고 거래하다 적발되는 등 과거 유흥 업소 중심이던 마약 거래가 주택가와 공공시설 등 일상까지 파고들고 있습니다. CCTV 등의 감시시설이 상대적으로 적은 곳이 대상이 되고 있고, CCTV 저장 기간이 한 달 정도인 점을 이용해 수개월 전에 미리 특정 장소에 가져다 놓는 방식이어서 용의자 검거는 쉽지 않습니다. 밀거래 조직도 관리책, 배달원 등 역할이 세분화 돼 있다보니 총책까지 일망타진하는 건 더 어렵습니다. [조세희/목원대 경찰행정학부 교수 : "전달책 간에 서로 이 단계를 몇 번씩 거칩니다. 그러다 보니까 내가 어떤 사람으로부터 받았고 누군가에게 전달해야 된다, 이 자체도 모르고 전달하게 됩니다."] 경찰은 '던지기 거래'를 막기 위해 곳곳에 위장 카메라를 설치하고, 곳곳에 숨겨진 마약을 찾기 위해 내시경 카메라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연경입니다. 촬영기자:강욱현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