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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후쿠시마 #방류 [앵커] 농수산물을 대규모로 빼돌리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핑계로 수산물 수십톤을 납품만 받고는 돌연 사라진건데요, 전국적으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에서 수산물 수입과 유통업을 하는 A씨. 고등어 등 수산물을 수입해 전국의 마트 등지로 납품합니다. 그런데 지난달 초, 서울시 위탁기관인 중소유통물류센터의 팀장이라는 사람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A 씨/우리는 서울시가 공동출자를 해서 만든 물류센터에서 우리가 직접 공급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지고 가는 양도 많고 대금결제도 이상이 없으니깐 거래를 해보지 않겠느냐... 추후} A 씨는 이곳이 서울시 소유의 물류센터이고 실제 물류창고도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을 확인한 뒤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달 초, 센터측은 20톤 가량의 대규모 물량 납품을 요구했습니다. {A 씨/곧 원전 오염수가 방류가 되니 미리 물량을 받아둬야 한다. 1억원치를 준비해서 달라...} 하지만, 물류센터 직원들은 물품만 받고 사라졌습니다. 이같은 피해는 A 씨뿐만이 아닙니다. 경남 창녕과 통영 등지에서 납품한 수십톤의 농산물도 사라졌습니다. {창녕 마늘 유통업체 대표/70톤 정도 줬어요, 첫달에 대금이 들어오고 서울시라고 하고 창고도 버젓이 운영되고 있어서...} 부산경남의 확인된 피해액만 6억원이 넘고, 다른 지역 피해자들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법인은 지난 2월, 서울시와 협약이 해지됐지만 버젓이 물류센터 창고를 운영하는 척 속여 농수산물을 빼돌린 겁니다. 경찰이 수사에 들어간 가운데, 이들이 빼돌린 물품은 경기도 용인의 한 냉동창고에 보관돼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knn_news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ews.knn.co.kr/news 페이스북: / knnnewseye 카카오톡: http://pf.kakao.com/_xaKgRV 인스타그램: / knn.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1577-5999 · 055-28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