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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도 [ map of South Korea ]

한국,[b] 비공식적으로 한국, 공식적으로 대한민국(ROK)[c]은 한반도의 남쪽 부분을 구성하고 북한과 육지 경계를 공유하는 동아시아의 국가입니다. 서쪽 경계는 황해로, 동쪽 경계는 일본해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수도권 인구 5100만명의 절반인 2500만명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다. 한반도는 구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 첫 번째 왕국은 기원전 7세기 초 중국 기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7세기 후반에 삼국이 신라와 발해로 통일된 후, 한국은 고려(918-1392) 왕조와 조선(1392-1897)에 의해 통치되었습니다. 대한제국은 1910년 일본제국에 병합되었다. 한국에 대한 일본의 지배는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의 항복으로 끝났고, 그 후 한국은 두 지역으로 분할되었습니다. 소련이 점령한 북부 지역과 미국이 점령한 남부 지역. 통일 협상이 실패하자 후자는 1948년 8월 대한민국이 되었고 전자는 북한이 되었다. 1950년 북한의 침략으로 한국 전쟁이 시작되어 미국 주도의 대규모 유엔 개입이 남한을 지원하는 반면 중국은 소련의 지원으로 북한을 지원하기 위해 개입했습니다. 1953년 전쟁이 끝난 후, 국가 경제는 급등하기 시작하여 1980년에서 1990년 사이에 세계에서 가장 빠른 1인당 평균 GDP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6월 항쟁은 1987년 권위주의 통치의 종식으로 이어졌고 현재 국가는 다음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발전된 민주주의 국가이며 대륙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언론 자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정치적 스캔들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살아 있는 한국의 두 전 대통령은 직권남용에서 뇌물수수 및 횡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죄로 수감되었으며 이명박씨는 아직 복역 중이다. 한국은 선진국이며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인간 개발 지수(HDI)에서 7번째로 높은 국가입니다. 그 군대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 중 하나로 순위가 매겨지며 군대와 준군사 요원으로 볼 때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상비군입니다. 한국은 인구 고령화와 출산율 감소에 직면해 있지만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대수명을 가지고 있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경제 규모는 명목 GDP 기준 세계 10위입니다. 시민들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연결 속도와 가장 밀도가 높은 고속 철도망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세계 5위의 수출국이자 8위의 수입국입니다. 한국은 2017년에 세계 7위의 탄소 배출국이자 5번째로 많은 1인당 배출국이었습니다. 21세기 이후 한국은 음악(K-pop), TV 드라마 및 영화에서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대중 문화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한류라고 합니다.OECD 개발원조위원회, G20, 파리클럽 회원입니다. Korea라는 이름은 고려라는 이름에서 파생되었습니다. 고려라는 이름 자체는 5세기에 동아시아의 강대국으로 여겨졌던 고대 고구려 왕국에서 이름의 축약형으로 처음 사용했습니다.[18][19][20][21] ] 10세기 고려 왕국은 고구려를 계승하여 페르시아를 방문하는 상인들이 "한국"으로 발음한 이름을 계승했습니다. 한국의 현대 이름은 João vaz Dourado가 1568년에 작성한 최초의 포르투갈 지도에 Conrai[25]로, 16세기 후반과 17세기 초에 1630년 Teixeira Albernaz의 지도에서 Korea(Corea)로 나타납니다.[26 ] 고려 왕국은 1511년 Afonso de Albuquerque가 말라카를 정복하고 포르투갈인들에게 고어라고 알려진 세계의 이 지역과 무역한 사람들을 묘사하면서 서양인들에게 처음 알려졌습니다.[27] 19세기 출판물에서 한국과 한국이라는 철자가 공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한국인들은 일제강점기 즈음에 일본제국이 의도적으로 한국의 철자를 표준화하여 일본을 알파벳순으로 먼저 표시했다고 믿습니다. 1392년 고려가 조선으로 대체된 후, 조선은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지만 전체 영토의 공식 명칭이 되었습니다. 새 공식 명칭은 고대 고조선(기원전 2333년)에서 유래했습니다. 1897년 조선은 국호를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바꾸었다. 대한(大韓)이라는 이름은 삼한(三韓)에서 유래한 것으로, 한반도 남부의 고대 연합이 아니라 삼국을 일컫는 말이다.[31][32] 그러나 조선이라는 이름은 더 이상 공식 명칭이 아니었지만 여전히 한국인들이 조국을 지칭하는 데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일제하에서는 한과 조선이라는 두 이름이 공존했다. 독립을 위해 싸운 여러 집단이 있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대한민국 政府)였다. 일본이 항복한 후 1945년에 "대한민국"(대한민국 / 大韓民國, IPA: ˈtɛ̝ːɦa̠nminɡuk̚, lit. 'Great Korean People's State'; audio speaker iconlisten)이 새로운 국가의 법적 영어 이름으로 채택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글 이름을 직역한 것은 아니다. 그 결과 한국 이름 "대한민국"은 때때로 한국 국가가 아니라 한국 민족(또는 "인종") 전체를 지칭하는 환유로 사용됩니다. 이에 반해 북한의 정식 명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한글 표기를 그대로 번역한 것이다. 정부가 한반도의 남쪽 부분만을 통제했기 때문에 비공식적인 용어인 "한국"이 만들어지면서 서구 세계에서 점점 보편화되었습니다. 남한에서는 남북한을 통칭하기 위해 한(또는 한글)을 사용하는 반면, 북한과 중국과 일본에 거주하는 조선족은 대신 조선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역사 이 부분의 본문은 한국의 역사입니다. 고대 한국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신라시대 석굴암 발해(보라색)와 신라(청색), 830년경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서인 직지는 1377년에 출판되었고, 고려는 1234년에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를 제작하였다.[35][36][37][38][39] 고려대장경 - 약 80,000개의 목판에 새겨진 불교 경전(Tripiṭaka)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인 해인사에 보관(아직도 남아 있음) 한반도는 구석기 시대 초기에 사람이 살았다. 한국의 역사는 한국의 건국 신화에 따르면 기원전 2333년 단군이 조선을 건국하면서 시작됩니다. 고조선은 7세기 초 중국 기록에 기록되어 있다. 고조선은 한반도 북부와 만주 일부를 지배할 때까지 확장되었습니다. 기자 조선은 기원전 12세기에 건국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존재와 역할은 현대에 와서 논란이 되고 있다. 기원전 108년 한나라가 위만조선을 무찌르고 4개의 군을 한반도 북부에 세웠다. 3개 사령관은 수십 년 안에 서쪽으로 함락되거나 후퇴했다. 이 시기에 낙랑군이 파괴되고 재건되면서 장소는 점차 요동 쪽으로 옮겨갔다. 그리하여 그 세력은 약해지고 313년 고구려에게 정복될 때까지 무역의 중심지 역할만 했다. 한국의 삼국지 조선원삼국시대에는 부여, 옥저, 동예, 삼한이 한반도 전역과 남만주를 점령하였다. 이들로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가 등장하여 한반도를 삼국으로 삼았다. 그 중 가장 크고 가장 강력했던 고구려는 700년의 역사 동안 중국의 여러 왕조와 경쟁하는 고도의 군국주의 국가였습니다. 고구려 체험 , 1943년 카이로선언에서 한반도 통일을 구상했지만 소련과 미국 사이의 냉전적 대립이 고조되어 결국에는 각각의 이념을 가진 정부가 분리되어 남북한으로 분단되었다. 1948년의 독립체: 북한과 남한. 남한에서는 5월에 새로 선포된 대한민국의 첫 대통령 선거에서 미국의 지지와 임명을 받은 임시정부 수반인 공산주의 반대자인 이승만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9월에 전 항일유격대원이자 공산주의자였던 김일성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상으로 임명되었다. 10월에 소련은 김일성 정부를 두 지역의 주권자로 선언했습니다. 유엔은 이승만 정부를 “유엔임시위원회가 관찰하고 협의할 수 있는 한국의 일부를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관할하는 합법 정부”와 “임시위원회가 관찰한 선거에 기초한” 정부로 선언했다. "이 정부는 한국에서 유일한 정부입니다."[122] 두 지도자는 자신의 통제 하에 한국의 통일을 추구하면서 지역 내부의 정치적 반대자들에 대한 권위주의적 탄압을 시작했습니다. 미국은 한국의 군사 지원 요청을 거부한 반면, 소련은 북한의 군사력을 대폭 강화했다. 한국 전쟁 1950년 6월 25일, 북한이 남한을 침략하여 한국전쟁을 촉발시켰고, 이는 냉전의 첫 번째 주요 갈등이었으며 1953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당시 소련은 유엔(UN)을 보이콧하여 거부권을 상실했습니다. 이로써 북한의 우세한 세력이 전국을 통일할 것이 분명해졌을 때 유엔이 내전에 개입할 수 있었다. 소련과 중국은 북한을 지원했으며 나중에 수백만 명의 중국 군대가 참여했습니다. 남북한의 민간인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양측이 패전하는 우여곡절 끝에 전쟁은 결국 교착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전쟁 중에 이승만의 당은 민족적 동질성과 민족주의에 대한 권위주의적 호소를 통해 복종적인 시민을 건설하려는 노력(독일의 헤렌볼크 이념에 기초한) 1인 원칙을 추진했다.[123] 한국이 서명한 적이 없는 1953년 휴전 협정은 원래의 분계선 근처의 비무장 지대를 따라 한반도를 분할했습니다. 평화 조약이 체결되지 않아 두 나라는 기술적으로 전쟁 상태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한국 전쟁에서 약 300만 명이 사망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이나 베트남 전쟁보다 민간인 사망자 수가 더 많아 냉전 시대의 가장 치명적인 전쟁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한국의 거의 모든 주요 도시가 전쟁으로 파괴되었습니다.[124][125][126][127][128][과도한 인용] 한국전쟁 이후(1960-1990) 박정희 대통령은 수출 중심의 산업화를 통해 한국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1960년 학생봉기("4.19 혁명")로 독재적이었던 당시 대통령 이승만은 사임했다. 그 뒤를 이어 약하고 무능한 정부가 한국을 이끌면서 13개월 동안 정치적으로 불안정했습니다. 이러한 불안정은 1961년 5월 16일 박정희 장군이 이끄는 쿠데타로 깨졌다. 박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정치적 탄압이 가해지는 수출 주도의 급속한 경제 성장을 감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1972년 대통령에게 (거의 독재에 가까운) 압도적인 권한을 부여하고 6년 임기의 무제한 출마를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