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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법문] 원하지 않아야 삼매에 든다 _홍익선원.윤홍식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bohd (160130 화엄경) 그 본원(本願)이라는 걸 생각해 보세요. 참나가 원하는 게 있을까요? 자~ 이 얘기 오묘합니다. 에고가 참나를 느낄 때 해야 할 삼매 중에 하나가 무원삼매(無願三昧)라는 게 있어요. 원하지 않아야 삼매에 들어가요, 사실은. 에고는 뭔가를 원하고 있죠? 배고픈 상태예요. 갈망하는 상태예요. 그런데 '모른다!' '괜찮다!' 해버리면 그 원이 사라져요. 에고의 원이 사라져야 여러분이 삼매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무원삼매, 원하는 게 없는 삼매라는 게 있어요. 그게 원하지, 않아버리면 돼요. 그래서 여러분 사실, 불성을 체득해서 부처가 되려면, 원하지 않으면 돼요. 몰라 해 버리시면 원하는 게 없어졌잖아요. '몰라!' '괜찮아!' 원하는 게 없어졌어요. 무상삼매, 몰라 하면 무상이 이루어져요. 형상이, 내 마음에 어떤 상들이 사라져요. 무원, 괜찮아 해 버리면 원하는 게 없어져요. 무상삼매. 무원삼매. 공 삼매. 그러면 공으로 들어갑니다. 요게 삼매에 들어가는 비법인데, 참나가 원이 있느냐? 이런 질문을 받으면 좀 당혹스러우시지 않을까요? 참나는 원하는 게 있는가? 나는 원하지 않아서 참나로 들어가는데. 참나 자체는 원하는 게 있다는 말인가? 참나 자체는 원하는 게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몰라!'하면 참나로 들어가요. 그런데 참나와 에고가 만나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참나와 에고가 만나면요, 참나만 여러분 느끼고 사시는 거 아니잖아요? 참나 상태에서 에고를 돌아보면요, 에고는 부족한 게 많아요. 참나를 다 구현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참나는 육바라밀을 하라고 에고한테 원합니다. 참나 자체로는 원하는게 없는데, 에고한테 원하는게 생겨요. 재밌죠? 그러니까 예전에 경전들, 성경에 보면 하느님이 막 뭔가를 원하고 있고. 분노하고. 자꾸 이러는 모습이요. 내가 양심을 어겼을 때 하늘이 화를 내는 것 같다는 말이죠. 하늘은 원하는 게 있으니까요. 내 에고한테. 그러니까 예수님도 하늘이 원하는 게 있으니까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잘해 볼게요' 하늘은 원래 아버지 뜻대로 돼지만, 땅은 안돼고 있잖아요. '내가 땅에서 잘 해 볼께요' 이 얘기가 왜 나올까요? 그게 하늘이 원하는 거. 아버지가 원하는 거잖아요 이거 이해되세요? 에고와 참나의 만남이라는 걸 가지고 이해해 보면 원이라는 게 설명이 됩니다. 그래서 본원이라는 거는 참나가 에고를 이끌고 싶은 그 프로그램을 말해요. 우주적인 프로그램, 그게 '원'이에요. '인간아 이렇게 살아라'하는 그거. 이해돼시죠? 그게 '원'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아무리 열반에 들어도 본원이 안 사라진다는 거, 이게 무서운 얘긴지 아셔야 하는데, 뭔 얘긴지 아세요? 초기 불교가 잘 못 됐다는 얘기예요. 열반에 들어가면 오히려 '본원욕'으로 인해서 오히려 더 보살이 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원래. 그런데 열반에 들었다고 안주하고 떠났다는 거는 본원을 무시한 게 돼요. 양심의 명령을 무시해버린 게 돼요. 여러분이 진짜 열반에 들어도 오히려 양심이 더 살아나서 '온 우주 중생이 다 열반에 드는 거 보고 싶다' 이런 마음이 나타나야 맞거든요. 그러니까 그러면 '나는 이미 열반을 얻었으니 윤회를 더 하면서 다른 중생 다 열반에 들 때까지 내가 도와주고 싶다' 이런 원 세우는 것도 가능해지겠죠? 그러다 보면 '보살 사상'이 나와요. '그런데 참 안타깝기는 하지만 내가 도울 방법이 없다. 나 이번 생이 마지막이다'하고 떠난다는 말이죠. 요게 이제 대승에서 볼 때 안 맞다 하는 게 나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요 이런 식으로 설명해요. 방금처럼. '원래 나도 열반에 들어야 하는데, 열반을 잠시 미루고 성불을 미루고 중생을 다 도와준 뒤에 열반에 들려고'하는 식으로 보살 사상이 설명이 됩니다. 그런데 좀 가다 보니까 애초에 그런 게 아니란 말이에요. 나도 열반에 들 수 없더라는 거예요, 나중에 보니까. 오온이 본래 공하고, 여기가 정토인데 어디로 가요? 이제 이런 사상이 이제 더 확고해 지는 거죠. 그래서 초기불교랑은 완전히 선을 긋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둘은 서로 돌아보면 안 된다는 거예요. 너무 달라졌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씩 조금씩 차이를 냈겠지만, 완전히 다른 사상이 되어 버린 거예요. 그것도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홍익학당 페이스북   / hongikhdpg   홍익학당 후원안내 http://cafe.naver.com/bohd/45169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문의전화 02-322-2537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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