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감동 또 감동! | 인생이 소설인 사람 | 곧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될 예정! | 선생 박주정과 707명의 아이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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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들 #문학 #교회 #술 #황혼 #낭독 #소설 #아버지 #대학 #황혼의오작교 #사랑 #책읽어드립니다 #학교폭력 #장편소설 #오디오북 #북튜버 #소설듣기 #소설낭독 작가 소개 박주정 1962년 전남 고흥군에서 태어났다. 1992년 교직에 첫발을 내딛었고, 이듬해 집으로 불쑥 찾아온 학교부적응 학생 여덟 명과 함께 살았다. 이후 공동학습장을 만들어 10년 동안 707명의 아이들과 함께 먹고 웃고 떠들고 공부하고 싸우면서 동고동락했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튼튼하게 다져진 교육철학을 제도와 정책으로 현실화했다. 2004년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학사로 근무를 시작하면서 학교부적응 중학생들을 위한 단기위탁교육시설 '금란교실'을 국내 최초로 개설했다(2004) 금란교실의 '단기' 한계를 보완하고자 장기위탁대안학교인 '용연학교'를 설립했다.(2008) 이 역시 국내 최초이다. '용연학교'의 성공은 학교부적응 고등학생의 장기 위탁대안학교인 '돈보스코학교' 설립으로 이어졌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광주학생해양수련원' 건립을 주도했다. 계획수립부터 준공까지 7년이 걸렸다.(2010~2017) 국내 유일 24시간 위기학생 신속대응팀 '부르미'를 창설하고' 초대 단장을 맡았다.(2015) 마음치유가 필요한 학생을 위해 전문의 상담 및 지원을 제공하는 '광주학생마음보듬센터' 개소에 앞장섰다.(2016)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진남중학교 교장을 지내고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아울러 708, 709...... 힘든 아이들을 살피는 마음의 끈을 지금도 놓지 않고 있다. 귀한 작품 낭독을 허락해 주신 박주정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도서 보러 가기 https://m.yes24.com/Goods/Detail/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