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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른"…'성년의 날' 맞은 2000년생 [앵커] 오늘은 제47회 성년의 날입니다. 올해는 2000년생이 주인공인데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대학교에서는 성년의 날을 축하하는 특별한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복을 차려입은 남녀의 머리 위에 갓과 족두리가 올라갑니다. 성인을 상징하는 도포까지 갖춰 입으니 그 모습이 의젓합니다. 올해로 만 19세, 성년의 날을 맞은 2000년생입니다. 전통 성년례 체험을 한 이들은 상투를 트는 관례, 쪽을 지고 비녀를 꽂는 계례 등을 직접하며 성인에게 필요한 마음가짐을 배웠습니다. [김우열 / 전통 성년례 참석자] "지금 이렇게 갓도 쓰고 도포도 입고 하니깐 확실히 좀 더 어른이 된 기분이 들고요. 이제는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좀 더 조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간고사가 끝난 대학가에서는 크고 작은 축하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가족과 친구, 연인이 준비한 향수와 장미꽃 선물에는 멋진 성인이 되길 응원하는 메시지가 함께 담겼습니다. [김다빈 / 대학생] "성년의 날을 맞아서 스무 살 된 저희 동아리 친구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해주고 축하할 생각입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문헌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성년의 날은 1973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4월 20일과 5월 6일 등 기념일 날짜가 바뀌다 지난 1984년 지금의 5월 셋째 주 월요일로 정해졌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성년이 되는 2000년생 청소년이 63만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