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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불교의 불모지, 포교 취약 지역으로 꼽히는 인천의 한 사찰 스님과 신도들이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매달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 신도들은 외부의 일체 도움 없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비보살행을 펼쳐 인천 불교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데요. 인천 영응사 자비희사회의 봉사 현장에 전경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도심 사찰의 공양간에서 이른 아침부터 반찬 만드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고소한 향을 풍기는 재료들을 다듬고 간을 맞추는 등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합니다. 멸치 견과류 볶음과 전복 소고기 볶음,잡채 등이 반찬통에 푸짐하게 담기고 신도와 자원봉사자들의 마음도 그 어느때보다 뿌듯하기만 합니다. 인천 서구 심곡로에 자리한 화엄사 인천 포교당 영응사 신도들로 이뤄진 봉사단체, 자비희사회. 지역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직접 찾아 밑반찬을 전달하는 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인터뷰]우문 스님/인천 영응사 주지 [이 지역이 많이 어려운 지역이라서 환경적으로 힘드신 분들이 많아서 그 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뭔가 보탬이 될 수 있는 일들을 해야 되겠다라는 그런 신도들과의 결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상을 독거 노인 어르신으로 대상을 잡고] 영응사 자비희사회 신도와 자원봉사 학생들은 직접 반찬을 들고 어르신들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마련한 반찬들을 전달했습니다. 비록 소박하지만 거동이 불편하거나 어려운 생활 형편으로 끼니를 거르기 쉬운 어르신들에게는 단순히 한 끼 식사 이상의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인터뷰]남화자(85)/인천시 서구 연희동 [도와주시지 않으면 저는 살기 어려울텐데 여러분께서 이렇게 도와주시니까 감사하게 제가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면 제가 살기가 어렵죠. 젋어서부터 혼자서 외롭게 제가 이렇게 살았어요.] [인터뷰]박봉관(77)/인천시 서구 연희동 [(어려운 것은 없으세요 ? 지내시는데) 저희들은 그냥 보시다시피 폐지를 주워서 우리 식구들은 두 식구가 그냥 그것으로 생활을 하고] 인천 영응사 자비회사회는 지난해 11월부터 매달 첫째와 셋째주 토요일에 반찬을 직접 만들어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부의 도움 없이 오직 신도와 불자들의 보시와 정성을 모아 나눔의 보살행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강민/인천 영응사 자비희사회 회장 [처음에는 어르신들이 좀 서먹서먹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시간이 지나가면서 보니까 문을 열고 기다리세요. 저희들이 갈 때까지 기다리셨다가 저희들이 가면 고맙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그래서 큰 보람을 느끼고 열심히 저희들이 해야되겠다는 느낌을 갖습니다.] 인천 영응사는 불교의 불모지역으로 꼽히는 인천 서구 지역에서 찾아가는 복지 실천과 내실있는 포교와 수행 프로그램 등으로 모범적인 도량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인터뷰]우문 스님/인천 영응사 주지 [저희 불자님들과 함께 보살행을 열심히 실천하고 그리고 포교당내에서 수행 또 포교 활동 열심히 해서 열악한 지역에서 부처님의 등불을 작게나마 밝힐 수 있는 그런 공동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인천 영응사 스님과 신도들의 아낌없는 자비 보살행이 침체된 인천 불교의 중흥을 이끄는, 작지만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인천 영응사에서 BBS 뉴스 전경윤입니다. 영상 취재 김남환 전경윤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