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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생명이 지난해 2조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3년 연속 2조 클럽을 이어갔습니다. 실적과 건전성은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지만, 주주환원 정책을 둘러싼 아쉬움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이연아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생명이 수익성과 건전성 모두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감과 동시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생명의 지난해 지배주주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9.3% 증가한 2조3028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2025년 연결 손익을 보면 보험서비스손익은 CSM 손익 확대와 예실차 축소 영향으로 975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투자손익은 자산부채관리(ALM) 원칙에 기반한 운용을 통해 2조22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배주주 연결손익은 2조원을 넘어서며 3년 연속 2조 클럽을 유지했습니다. 재무 건전성도 안정적입니다. 삼성생명의 지급여력(킥스·K-ICS)비율은 지난해 12월 기준 198%를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시장의 시선은 실적보다 주주환원 정책에 쏠렸습니다. 수익성과 건전성은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이에 비해 주주환원 정책은 다소 소극적이라는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이완삼 삼성생명 CFO는 20일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전자 지분 매각 시점과 규모를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고 변동성도 커 배당 지급률과 시점을 특정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 “회사가 추진하는 핵심은 주당배당금의 단계적 상향”이라며, 밸류업 공시와 자사주 소각 계획 역시 상법 개정 방향을 지켜본 뒤 검토하겠다고 밝혀 추가 환원 정책은 구체화하지 않았습니다. 증권가에서도 아쉬움이 나왔습니다. NH투자증권은 23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 주가 상승으로 자기자본이 증가했지만, 주주가치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는 다소 느슨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배당성향은 41.3%로 상승했지만 전년도 삼성전자 지분 처분이익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서울경제TV 이연아입니다. yalee@sedaily.com [영상편집: 유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