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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지 않은 문〉 –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화재참사 추모곡 이 노래는 2007년 2월 11일 새벽 3시 55분,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보호실에서 발생한 화재참사를 기억하기 위해 만든 추모곡입니다. 당시 철창 안에 갇혀 있던 이주노동자 10명이 목숨을 잃고, 17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들은 범죄자가 아니었습니다. 단지 체류 기간을 어겼다는 이유로, 일하고 살아가기 위해 이 땅에 왔다는 이유로 자유를 박탈당한 채 철창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불길과 유독가스 속에서 “살려 달라”, “문을 열어 달라”고 외쳤지만 끝내 그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열리지 않은 문〉은 그날의 절규를, 그날의 침묵을, 그리고 우리가 아직 제대로 답하지 못한 질문을 노래합니다. 이 곡은 정병진 목사(여수솔샘교회)가 작사하고 박혜선 집사가 작곡하였습니다. 이 영상에서 노래하는 분들은 여수솔샘교회 교우들입니다. 끔찍한 화마 속에서 구조를 기다리다 별세하신 분들, 유독가스 흡입 등의 후유 장애로 지금도 고통받는 생존자들, 그리고 여전히 ‘나그네’로 환대받지 못한 채 이 땅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모든 이주노동자와 이주민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우리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묻겠습니다. 그 문은 왜 열리지 않았는지, 지금 우리의 문은 열려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