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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 Ep6] 호주 영주권은 절대 매달려서 받는게 아닙니다

워홀을 왔는데 생각보다 호주가 너무 좋은걸? 나 한국 다시 못 가겠는걸??? 하는 워홀러는 주우-목! 마냥 좋아보이는 혹은 그저 있어보이는 외국 생활이 유토피아도 무지개 빛도 절대 아닙니다. 결국 다 사람사는 곳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주에서의 미래를 꿈꾸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들이 조금이나마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적어도 코로나 기간에 호주 내에서 고군분투한 모든분들이 그에 합당한 댓가를 받고 혜택을 누릴 수 있었으면. 기왕이면 고생한 우리 모두 다같이 영주권을 받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먼저 손 내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다양하고 생생한 영상 클립을 원하신다면   / greasy_jjang   영상보다 글을 선호하는 분들을 위해 https://blog.naver.com/greasy_jjang/2... Music by Music Goreng - Josephine's Forest - https://thmatc.co/?l=0B326539 #호주영주권 #호주이민 #호주워홀 #호주 #호주워킹홀리데이 #호주워홀러 #호주워홀비자 #호주비자 #호주학생비자 #호주졸업생비자 #호주어학연수 #호주유학 #호주유학생 #호주영주권학과 #호주자동차정비 #호주기술직 #호주기술이민 #이민 #자동차정비 #자동차정비사 #독립기술이민 #주정부후원 #점수제기술이민 #주정부스폰 #나의삶에책임을진다는것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