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내부순환~북부간선로 지하화…강북 교통망 개선될까? [9시 뉴스] / KBS 2025.12.1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늘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는 곳이죠. 서울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구간을 지하화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기존 고가도로는 철거하고 지하 고속도로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서울시는 총 사업비 4조 6천억 원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했는데, 여권 일각에선 선거용이 아니냔 비판이 나왔습니다. 이세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강북을 동서로 연결하는 내부순환로는 출퇴근 시간이 아니어도 늘 차량 정체가 빚어집니다. 내부순환로와 이어지는 북부간선도로도 마찬가집니다. 두 고가도로 모두 교통량이 많을 때는 평균 차량 시속이 34.5km까지 떨어집니다. [황지현/서울 서대문구 : "(차가) 서 있는 경우들이 많이 있고 월요일 이럴 때는 무조건 막히니까…."] 도심 한복판 고가도로 구조물이 주변 여건을 악화시킨다는 불만도 나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 도로들을 지하화하겠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지하화 추진 구간은 성산부터 신내까지 20.5km, 해당 구간의 지하에는 왕복 6차로의 도시 고속도로를 만들고, 지상 구조물은 철거한 뒤 일반 도로를 확대하겠다는 겁니다. [오세훈/서울시장 : "성산에서 신내까지 기존 38분 걸리는 것이 18분으로 약 20분 줄어들게 됩니다."] 11년이 걸리는 대형 사업인 만큼, 공사는 단계별로 추진됩니다. 1단계로 성산~신내 구간 지하화 사업을 마치면, 2단계로 하월곡~성동 구간 지하화에 돌입합니다. 서울시는 총 사업비로 4조 6천억 원이 들 거로 추산했습니다. 여권 일각에선 지방선거용 아니냔 비판이 나온 가운데, 재원 조달이 가능할지 의문도 제기됩니다. [김상철/나라살림연구소 위원 : "우선순위여야 하는 교통 정책이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막대한 재원이 드는 계획을 또…."] 서울시는 부담하기 어려운 예산은 아니라며, 재정 여건 등을 종합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촬영기자:최원석 김재현/영상편집:이진이/그래픽:김성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지하화 #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강북 #서울시 #북부간선도로 #지하도로 #서울교통 #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