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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박세종 아나운서, 백시연 아나운서 【 앵커멘트 】 보석으로 풀려난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구청 출근이 지난주부터 시작되면서 유가족들의 반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경찰들이 등장했고 유가족들의 구청 내부진입도 막혔습니다. 박용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보석 후 첫 출근일이었던 지난 8일. 구청장실 진입을 시도하는 유가족과 이를 막는 구청 직원간의 몸싸움이 벌어졌고 청사 유리문도 일부 파손됐습니다. 이번주 들어 유가족들의 회의장 진입과 방화문 파손 등이 이어지면서 용산구가 경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15일(오늘)부터는 청사 진입도 막히자 유가족 일부는 내부 진입 시도를, 일부는 정문앞 피켓 시위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 송진영 10.29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 직무대행 ) "(구청장이) 아이들 영정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해야죠. 구속되어서 자기가 지은 죄를 갚아야죠." 【 VCR 】 입구는 구청 직원들에 막혔고 만약을 위해 경찰과 구급대원들도 대기했습니다. 유족 중 한 명은 이 과정에서 머리를 부딪혀 어지러움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소복을 입은 유족 세명은 막힌 청사 입구 앞에서 구청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 현장녹취 】 ( 유가족 ) "직원 분들이 박희영 사퇴에 나서서 서명해주세요. 그럼 우리 안올게요." 【 VCR 】 용산구는 유가족 안전을 위해 경찰 배치를 요청했다는 입장. 하지만 유가족들은 여성 세 명만 있는데 수십명의 구청 직원과 경찰들이 동원된 것은 과도한 대처라고 비판했습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병가 사용 후 13일부터 정상 출근해 업무를 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산구는 서면자료를 통해 유가족들과는 시기와 방법을 협의 후 만날 뜻을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박용입니다. #박희영구청장 #이태원유가족 #구청진입 #의견대립 ● 방송일 : 2023.06.15 ● 딜라이브TV 박용 기자 / [email protected] 뉴스제보 : 카카오톡 채널 '딜라이브 제보' 추가 #용산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