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꺾이고, 불나고’…잇따르는 풍력발전기 사고, 원인은? / KBS 2026.03.2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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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신 것처럼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나고 무너지는 사고가 전국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사고가 난 풍력발전기 상당수가 수명이 임박할 정도로 노후하거나 구조적 문제까지 안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78m 높이의 풍력발전기. 서서히 기울더니, 기둥 중간이 꺾이며 산산조각이 납니다. 이 사고로 풍력발전단지 내 발전기의 가동을 멈췄다가 다시 가동하기 전 점검하는 단계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한 겁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음성변조 : "점검하고 수리하는 과정 중에서 불꽃이 튀어가지고 (불이 나서) 질식사까지 이어졌던 상황입니다."] 꺾임사고와 화재가 난 풍력발전기는 가동한지 20년 이상 된 노후 발전기였습니다. 지난달 경남 양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풍력발전기도 15년째 가동 중인 노후 기종이었습니다. 최근 1년 사이 붕괴와 화재 등 전국에서 발생한 풍력발전기 사고는 7건 정돕니다. 이중 상당수가 내구연한이 다 된 노후 발전기였습니다. 지난해엔 전남 화순에서 완공 2년도 안된 발전기가, 2016년 강원 태백에선 4년도 안 된 발전기가 무너졌습니다. 최신 기종에서도 날개 균열 등 구조적인 문제가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김범석/제주대학교 풍력공학부 교수 : "유지, 보수를 중요시 생각을 해야 되는데 여기에 대한 책임을 전부 발전 사업자한테 돌려놓으니, 안전관리가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풍력발전기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는 지난달 가동 20년이 넘은 노후 기종 등 110여 기에 대해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안전 점검은 3년에 1번 뿐입니다. KBS 뉴스 이재민입니다. 촬영기자:신상응/영상편집:김무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풍력발전기 #발전설비 #지상사고 #인명피해 #대책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