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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베트남 신부' 보호 전담조직 신설 9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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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베트남 신부' 보호 전담조직 신설

경찰 '베트남 신부' 보호 전담조직 신설 [앵커] 경찰이 국내 거주 베트남인 대상 사건을 담당하는 이른바 베트남 전문 수사팀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급증하는 베트남 신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함께 할 전망입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010년 7월 베트남 여성이 신혼생활 일주일 만에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정신병력이 있는 남편이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가 마구 때린 뒤 흉기까지 휘두른 것입니다. 지난해에도 베트남 이주여성이 살해당하는 일이 여러 건 발생하자 베트남 정부는 우리 측에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경찰청은 본청 외사국 외사수사과에 '베트남데스크'를 신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찰이 외국인 대상 전담 조직을 만드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베트남 신부가 4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많아지자, 정부가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느낀 것입니다. 베트남데스크는 경찰 2명이 맡으며 베트남인 관련 범죄가 발생하면 수사 상황을 총괄하면서 베트남 공안 측과 협조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실종처럼 범죄가 아닌 안전 관련 사건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하고, 베트남 측과 범죄 관련 정보도 교환합니다. 베트남에서는 우리 교민 보호를 위해 코리안 데스크도 함께 운영될 예정입니다. 양국 경찰은 다음 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리안·베트남 데스크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email protecte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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