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55강 인부지간(仁富之間=인천, 부평, 부천)이 궁궁길지(弓弓吉地)라고 전했지만 작은 나무가 쌓인 것같이 많은 성씨가 모인 그곳을 삼대 적덕지가(積德之家) 외는 찾기가 어려우리라.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55강 인부지간(仁富之間=인천, 부평, 부천)이 궁궁길지(弓弓吉地)라고 전했지만 작은 나무가 쌓인 것같이 많은 성씨가 모인 그곳을 삼대 적덕지가(積德之家) 외는 찾기가 어려우리라.

55강 말중운(末中運-1) 흑호인전중입운(黑虎以前中入運) 말세의 일을 추산하여 알고자 할진대 두 사람이 서로 싸우는데 장(張)씨가 활을 쏘니 조(趙=二十九日疾走)씨가 하늘을 우러러 보고 통곡하며 죽으리라. 원무심(怨無心)은 죽을 사(死)의 파자. 길을 잃고 방황하는 백성들아! 조씨와 장씨가 나왔다니 절단 났네. 도를 찾는 군자들과 수도인(修道人)들아! 고장났네. 피란가자. 시대가 돌아가는 형세를 모르는 백성들아! 시운(時運)이 불행하여 병이 돌고 세상이 어지러울 것일세. 전국 곳곳에서 벌떼처럼 일어나는 가정(假鄭=가짜 정도령)들아! 지금이 어느 때인지도 모르고 시끄럽게 떠드느냐? 백면천사(白面天使)가 누구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뜻한 바대로 되지 않아 결국엔 절망하게 됨일세. 흑비장군(黑鼻將軍)이 이씨의 일을 도우는 일로 나무의 가시를 베고 베어 이씨의 운을 열어가지만(을사년까지는 이씨의 운이 남아 있으므로 경자년에 망명하기까지 이씨를 괴롭히는 자들을 제거하게 된다.) 도끼로 오얏나무(李)를 베는 것 또한 천운이니 하늘을 거역하는 자는 갈 길이 없느니라. 신(申=死人失衣)씨가 암암리에 죽기를 소망하였나니 선한 자를 미워하면 망하고 성인을 해코지하는 자는 살지 못하리라. 장씨의 승패는 경자 신축에 있느니라. 장씨는 경자년에 정권을 잡으나 신축년에는 5.16으로 감옥으로 가는 신세가 되었다. 그러나 다음의 경자신축(2020~2021)은 중입으로 바르고 옳으니 길을 잃고 방황하면서 다른 곳에 가지 말고 부실중동(不失中動) 즉 중입의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정도령을 찾아가서 불사영생의 진리를 배워야 하리라. 신(辛)년 음12월(臘납)과 임(壬)년 음3월 즉 신랍임삼(辛臘壬三)의 운이 물러가면 행운 중의 행운인 요행일세. 불러놓고 쫓아내는 진인(5도 목운)은 사람들을 불러놓고 쫓아내느니라.(6도금운에게 가라는 속뜻을 모두 모르고 있다.) 6도 금운 정도령의 해인용법으로 말하자면 무궁한 조화를 마음대로 하느니라. 선천비결을 독신하지 마소. 정첨지(鄭僉知)는 헛첨지(虛僉只)라. 바람 따라 이미 갔다네. 천하의 모든 성스러운 신령들이 하나로 합하여 연화대 위에 신명세계를 펼치니 정도령이 오셨음이라. 천운은 절대로 피할 수 없으니 생명로(生命路)를 꼭 찾아보소. 정감 선사가 예언한 원문(元文) 중에 이재전전(利在田田), 궁궁을을(弓弓乙乙), 낙반사유(落盤四乳)를 알았던가? 그 뜻을 풀어본즉 십승 도령이요. 화우고계도하지(畵牛顧溪道下止=그림 속에 소가 시내 즉 생명수=감로해인을 돌아보니 그 영생의 도에 머물러라.), 엄택곡부(奄宅曲阜)라고 전했지만 예로부터 지금까지 그 뜻을 해득한 자가 몇이나 되던가? 도하지를 해석하니 깨달은 자는 명심하소.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인혜무심촌(人惠無心村)에 목(木=十人)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傳전)이요. 다음에 알아야 할 것은 정목쌍두각(丁目雙頭角)에 삼인복(三人卜=辵)을 합치면 도(道)자가 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세 번째 알아야 할 것은 인간천인구(人間千人口)에 이착관(以着冠)을 합하면 관(舘)이 되는 것을 자각하면 궁을(弓乙) 전전(田田) 도하지(道下止)가 분명 의심할 바 없이 십승이니라. 위 파자의 제 글자를 합하면 전도관(傳道舘)이 된다. 길성(吉星=구세주 정도령)이 비추는 곳을 찾아 들어 살아가면 마침내 공경대부의 자손보다 더 큰 복을 받게 되느니라. 무병장수(無病長壽) 안심처(安心處)를 아니 찾고 어디로 갈 것인가? 정성이 없고 무지한 자는 찾아들기 어려우니 백 사람 중 한 사람도 생명을 보전치 못하리라. 산도 들도 아닌 곳으로 인부지간(仁富之間=인천, 부평, 부천)이 궁궁길지(弓弓吉地)라고 전했지만 작은 나무가 쌓인 것같이 많은 성씨가 모인 그곳을 삼대 적덕지가(積德之家) 외는 찾기가 어려우리라. 영원한 생명의 하늘길을 열어놓고 하늘 북소리가 다시 울리면서 비상경보 소리가 나며 때가 급함을 알리느니라. 때의 운수로다. 선입, 중입, 말입의 운수를 알리로다. 중입의 시기의 끝이 분명하구나. 흑호(黑虎=壬寅임인) 이전이 중입의 운이라고 도(道)를 찾는 자들에게 전했으나 재물이 흩어질까 움켜쥔 부자들과 높은 지위와 귀한 신분(身分)에서 물러나지 않는 자는 때의 운수가 어떻게 돌아가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중입의 시기에 정도령이 펴는 영생의 진리를 찾아 들지 못하느니라. 아주 어리석은 자들은 부득이 마지 못해 뒤를 따르리라. 버리지 같은 백성들아! 나를 죽이는 것은 부귀 권세가 아니던가? 천지를 뒤흔들 것 같은 부귀 권세로 사람을 살려 덕(德)을 쌓지 못하고 자기가 자신을 속인다는 것조차 깨닫지 못하니 남의 생명을 살해하는 자가 바로 너 자신이로구나 내일모레 두고 봐라. 천지가 뒤집히는 운이 와서 선악(善惡)을 양쪽으로 갈라 심판할 때 무슨 수로 감당할꼬? 종말의 그 날 천신이 하강할 때 바위 틈새에서 방황하는 자가 바로 너로구나. 궁궁으로 오신 분이 북쪽에서 먼저 내려와 천지역사를 하니 세상에서 오르니 그르니 말이 많구나. 여인 한 분이 이어 나오고 마지막으로 백미장군 금운 정도령이 나와서 세 분이 하나가 되어 금운 정도령 속에서 십승 하나님이 완성되리라. 윷놀이에서 오묘일걸(五卯一乞)로 넉동이 단동으로 나서 판을 끝내듯이 계묘, 갑진의 운이 드러나면 모든 상황이 단번에 뒤바뀌리라. 이씨(李氏)가 한양(漢陽)에 도읍을 정한 시대의 말기에(이씨조선은 임신년에서 을사년까지 28대 574년이다.)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오니 옳다. 그르다. 시비가 일어나느데 그분(불 火의 사자 박태선)과 여인 한 분(水)과 금운(金運조희성)의 정도령 세분이 오시게 되어 금운 속에서 하나가 되니 소위 삼위일체를 이루느니라. 마지막의 정도령이 천하를 하나로 통합하여 지상선국을 세우게 되느니라. 끝 남사고, 격암유록, 정감록, 궁궁을을, 정도령, 목운, 금운, 육도삼략, 강증산, 오십이지사십구년지비, 대두목, 감로해인, 소원성취, 소래, 노고, 밀실, 삼신역할, 미륵불, 인천, 삼신산하, 우명지, 천향득수, 천지개벽, 계룡, 내패예언육십재, 정본천상운중왕, 무후예지정도령, 무부지자정도령, 호사다마불면옥, 백조십손, 수종백구주청림, 일계사각방무수, 신명계, 장안대도, 정도령, 계룡석백, 십팔성인, 정진인, 투편사해멸마전, 부귀빈천반복일, 궁을성산무기불통, 일광주갱무월지극, 배천지국영파멸, 무죄인생영거궁, 시모인생, 세모인사, 구인양백, 구곡삼풍, 임삼지운, 소두무족, 백조일손, 천조일손, 은거밀실, 신유병사기, 술해인다사, 자축유미정, 인묘사가지, 진사성인출, 오미낙당당, 인부지간, 야박천소, 성산심로, 소두무족, 활아자수, 삼인일석, 생초지락, 낙반사유, 정탈기우. 궁을론, 삼인지중화. 가사요, 궁을도가, 백서중심전후삼. 송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