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한국에서 고가에 팔리는 가을 잣을 아무나 딸 수 없는 이유ㅣ돈 되는데 일 할 사람이 없다ㅣ가을 제철 잣 수확 과정ㅣ극한직업│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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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11월 08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조연 아닌 주연, 잣과 꽈배기>의 일부입니다. 해발 1,200미터 하늘 아래 첫 수확 잣 수확은 하늘이 허락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바람이 불거나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는 작업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해발 1,200m가 넘는 강원도 정선 함백산 자락의 험준한 고산지대! 작업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길도 없는 산비탈을 오른다. 그러고는 건물 10층과 맞먹는 높이 20~30m의 잣나무 꼭대기에 매달려, 길이 12m의 긴 장대로 잣송이를 딴다. 꼭대기에서 잣을 터는 작업자가 전투의 최전선에 있다면, 수거를 담당하는 땅 위의 작업자 역시 수백 번 산비탈을 오르내리며 40kg이 넘는 포대 자루를 짊어지고 옮겨야 하는 체력적인 부담을 안고 있다. 게다가 불시에 땅벌들의 공격까지 받을 수 있어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그렇게 목숨을 건 고공 작업을 통해 수확한 잣송이는 수매장과 가공 공장으로 옮겨져 자연 건조와 탈각, 선별 등의 여러 가공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여기에 겨울철에만 맛볼 수 있는 ‘잣 만둣국’까지, 식탁 위 한 알의 잣을 만들어내기 위한 긴 여정을 따라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조연 아닌 주연, 잣과 꽈배기 ✔ 방송 일자 : 2025.11.08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잣 #가을 #특산물 #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