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잘불기 강의 : “에델바이스”, “고향의 봄”, “스와니 강” 연주 : “어메이징 그레이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하모니카 잘불기 강의 : “에델바이스”, “고향의 봄”, “스와니 강” 연주 : “어메이징 그레이스”★

#에델바이스 #스와니강 #이혜봉 ★하모니카 연주 강의, 악기,교재 구입 문의 사항은 이혜봉회장님 010 5325 1313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하모니카 잘불기 강의 : “에델바이스”, “고향의 봄”, “스와니 강” 연주 : “어메이징 그레이스” 에델바이스: 오스카해머스타인 작사 리차드 로저스 작곡 에델 바이스는 스위스등 눈덮인 고산지대에서 피는 작고 도톰한 하얀 꽃입니다.독일어 에델은 고귀한 바이스는 하얀 이란 뜻이죠.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폰트랩 대령이 부르는 노래 제목이기도 합니다. 고향의 봄: 이원수(李元壽·1911~1981) 작사, 홍난파(洪蘭坡·1898~1941) 작곡의 동요다. 작사는 1926년에, 작곡은 1927년 무렵에 이뤄졌다. 스와니강: 1851년 스티븐 포스터가 작사,작곡한 민요로 플로리다 주의 상징곡이다. 원래 제목은 Old Folks at Home 이지만 스와니 강이라는 이명으로 더 유명하다. 서정적인 곡조로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노래다. 시대가 시대다보니 흑인을 비하하는 Darkie 나 노예제도하의 농장을 향수로 그리는 가사가 문제가 되어서 1970년대에 가사가 살짝 변했다. 미국 조지아 주에서 발원하여 플로리다 주를 통과하여 멕시코만으로 흐르는 큰 강으로 길이는 약 396km다. -어메이징 그레이스: 존 뉴턴의 기도문 지금으로부터 26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프리카에서 흑인 노예를 싣고 미국으로 가는 노예선의 선장이며 노예 상인이던 영국인 존 뉴턴은 1748년 5월10일 항해 중 거센 풍랑을 만나 배가 침몰의 위험에 처하자 하느님께 매달리며 구원을 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뉴턴은 크리스찬으로 개종한다. 그 후 몇 년간 그는 노예 사업을 계속했으나 결국 노예 상인 생활을 청산하고 독실한 크리스찬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더러운 노예상으로 살았으나 하느님 께서는 자녀로 받아들줘 영생의 기쁨과 환희 감사의마음으로 이노래를 작곡하고 기도하며 노래를 불렀다. 부를수록 감동과 벅찬한희를 느끼는 아름다운 기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