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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이제 면세점 무조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시대는 지났나 봅니다. 정부에서 지역에 추가로 면세점을 내준다고 하는데 정작 나서는 곳도 없고 계획 자체가 진척되지 않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정을 표중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수퍼:관세청/부산과 강원에 시내 면세점 추가 밝혀} 지난달 문을 연 신세계 센텀점을 포함해 부산경남의 면세점은 모두 3곳 관세청은 올해 부산에 중소중견기업 면세점을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퍼:부산시/이제 준비단계, 연내 설치 어려워} 하지만 정작 부산시는 올해안에 설치할 준비가 전혀 안 돼있습니다. 입지부터 규모까지 정해진게 하나도 없습니다. {StandUp} {수퍼:표중규} 이미 이곳 서면과 해운대에는 면세점이 있는만큼 새로운 입지는 원도심이나 서부산권이 거론되지만 아직 면세점을 하겠다는 업체조차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수퍼:신규면세점 경쟁력/유명 브랜드와 고객유치 등 불안요소 많아} 문제는 경쟁력. 면세점의 핵심은 유명 브랜드 입점과 고객 유치능력입니다. 하지만 규모가 작은 면세점의 경우 유명 제품의 유치 능력에 한계가 있습니다. 또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관광객 유치도 미지수입니다. {인터뷰:} {수퍼:김영봉/부산시 관광개발추진단/기존 면세점 역할을 하면서 부산시 지역내에 우수한 상품들을 같이 판매할 계획으로 추진하는데, 사실 중소중견 면세점으로 성공한 모델이 아직 없기 때문에...} 형지 등 면세점을 노렸던 지역기업들도 조용히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수퍼:이병곤/부산상공회의소 기업연구실장/면세점의 성장이라든지 효과 측면에서 볼때는 중소기업만으로는 힘들 것 같고 대기업이 어느 정도 지분참여가 되야 할 것 같습니다. } {수퍼:김해공항 면세점도 텅 빌 위기/지역경기 악화로 면세점 시장 외면} 오히려 김해공항 면세점마저 텅 빌 위기입니다. 이미 신세계가 철수를 결정했는데도 다음 사업자가 나타나질 않습니다. 경남 통영에도 면세점이 거론되지만 사실 아예 나설 기업자체가 없습니다. {수퍼:영상취재:신동희} 한때 서로 하려던 면세점사업,하지만 부산경남의 신규 면세점 설치는 갈피를 잃은채 헤매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