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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금정역에서 안양, 과천을 거쳐 서울 사당역으로 이어지는 지하철 4호선. 경기 서남부와 서울을 잇는 중요한 교통 수단으로 금정부터 사당 구간은 과천선이라고도 불립니다. 과천선은 출·퇴근 시간 이용객이 많기로 유명하고 과천에서 사당까지는 상당히 돌아가는 탓에 이동 시간도 긴 편입니다. 실제로 과천에서 사당역으로 가는 열차는 과천서울대공원 쪽으로 우회해 4개 역에 정차하면서 10분 정도를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오이도역에서 금정역까지만 운행하는 4호선 급행열차를 과천선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과천청사역부터 사당역까지는 정차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현재 이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4호선 급행열차가 계획대로 과천선까지 연장되면 정부과천청사역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GTX-C 노선의 정부과천청사역 정차가 이미 확정된 상태고 과천~위례선을 정부과천청사역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정부와 과천시가 협의 중이기 때문입니다. 과천의 교통 여건을 한층 더 향상시킬 과천선 급행 열차 운행. 국비 3천560억 원을 투입해 7년 후 개통한다는 목표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