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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오지 군 장병들의 유일한 복지 공간인 군 마트. 하지만 오는 15일부터는 군 마트를 이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 최전방 감시초소나 일반전초 부대에 일주일에 한 번꼴로 방문하는 이동 마트, 이른바 '황금마차'의 운영도 중단될 수 있습니다. 군 마트와 골프장, 콘도 등 복지시설을 관리하는 공무직 노동자 2천3백여 명이 대대적인 파업을 예고했기 때문입니다. [임성학 / 국군복지단 노조위원장 : 조합원의 대다수 인원, 95%가 군 마트 종사자예요. 그래서 파업하게 되면 군 마트 개점에는 영향이 많죠.] 노조는 기본급 5.1% 인상과 함께 복리후생비와 각종 수당을 정규직과 차별 없이 지급할 것 등을 국방부 측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기획재정부가 총 인건비를 1.9%만 인상 지급했기 때문에 노조의 임금 인상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또, 수당 신설은 기획 재정부의 사전 허가사항이고, 공무직 공통수당 신설도 기재부가 결정하는 사항이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5월까지 10차례 단체 교섭이 진행됐지만 끝내 결렬된 상황. 국방부는 노조 위원장 등을 만나 요구 사항을 듣고 수용 여부를 재검토하는 등 장병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파업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신준명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207...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