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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철수하면 과연 한국은 끝나는 것일까요? 한국군의 자주국방 능력은 종종 우리 스스로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국군이 핵을 제외한 재래식 무기로 한반도에 총공격을 감행할 경우, 불과 몇 시간 혹은 며칠 만에 한국이 끝장난다는 주장이 간혹 등장하지만, 이는 아무런 근거 없는 과장일 뿐이며 실제와는 거리가 멉니다. 본 영상은 중국 동부에 위치한 미사일 기지와 공군기지의 위치, 무기 배치 현황 등을 조사한 뒤, 전면전이 발발했을 때 중국군이 한반도에 초반 투입할 수 있는 전력과 이후 지속적으로 운용 가능한 전력을 분석하여 시나리오를 구성한 것입니다. 중국이 수천 발의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단순한 보유 수량일 뿐입니다. 실제로 동시에 한반도로 발사할 수 있는 미사일의 종류와 수량은 제한되어 있으며, 아무리 적합한 미사일이라 하더라도 배치된 위치에 따라 발사가 불가능한 경우도 존재합니다. 많은 이들이 상상하는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중국의 미사일이 한국의 주요 공군기지를 초토화시키고, 그로 인해 한국의 공군력과 방공체계가 무력화된 상태에서 중국 전투기들이 영공을 장악하고 지속적인 폭격을 가한 후, 상륙작전까지 이루어진다는 흐름입니다. 그러나 제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이러한 시나리오는 중국군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한국군의 방어력과 복구 능력을 지나치게 저평가한 데서 비롯된 오해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한국군이 현무-4 및 현무-5로 중국 공군기지를 반격 타격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중국 동부에는 많은 공군기지들이 분포해 있지만, 전투기의 작전반경을 고려하면 한반도 공격에 실질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 기지는 제한적입니다. 또한 이들 기지 대부분은 활주로 1개와 유도로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무4를 활주로에 명중시키면 유도로로 이륙은 가능하겠지만 착륙은 불가능한 상태가 되며, 유도로까지 파괴할 경우 해당 기지는 일정 시간 완전히 마비될 수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일부 기지는 지반이 약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 미사일에 의해 형성된 크레이터 바깥까지 균열이 확산될 가능성도 있으며, 그럴 경우 단순 복구가 아니라 활주로 재건축이 필요한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반면 한국의 공군기지는 대부분 활주로 2개, 유도로 2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반 또한 화강암 등 단단한 암반 지형 위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복구 전문 인력도 상시 대기 중이며, 복구 소요 시간은 평균 4시간에서 최대 24시간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무기 성능 측면에서도, 중국의 DF-16, DF-21, DF-26은 위력 면에서 한국의 현무-4나 현무-5에 비해 열세이며, 명중 정밀도 역시 낮은 편입니다. 중국 미사일이 한국 활주로에 명중하더라도 형성되는 크레이터가 비교적 작아, 활주로 가장자리를 활용한 제한적 이착륙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중국의 미사일 타격 속도와 추가 전력 투입 속도보다 한국의 복구 및 반격 속도가 앞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중국군은 서해를 건너야 하는 지리적 제약까지 있기 때문에, 한반도 인근에서 제공권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덧붙여 말씀드리면, 그동안 일부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왜 한국군은 항상 먼저 얻어맞고 보복만 하느냐”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이 점은 한국군의 전략적 방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헌법과 군사작전 원칙상 자위적 대응을 기본으로 하며, 명분 없는 선제공격은 국제법상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고, 동맹국의 지원을 유도하기에도 불리합니다. 따라서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는 것은 나약함이 아니라, 전략적 정당성과 국제적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응 원칙입니다. 본 영상은 이와 같은 전략적 작전적 현실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다만 일부 장면은 모델 자료 부족 등으로 재현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무-3 미사일은 3D 모델이 확보되지 않아 영상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내용이 방대하다 보니 영상이 30분 가까이 되었으나, 긴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부분이 일부 누락되었을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보다 정확하고 신중한 분석을 통해, 과장 없는 현실적 시나리오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즐겁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kzzang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