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마시고, 우리는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 우리가 사실 무서워하는 건 믿음 없음입니다. / 박영선 목사님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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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하는 산제사를 참 어렵게 해석을 할 때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는 것 처럼 나 스스로를 이삭처럼 하나님께 받쳐야 하는지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성경의 믿음의 주인공이 한 것처럼 우리도 그런 주인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너무 극단적인 믿음을 생각하기 때문에 매일 하는 묵상과 기도가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성경은 정말 거대하고 거창한 것을 우리에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매일 주어진 시간과 순간을 감사로 살아내라고 합니다. 그렇게 삶으로 산재물을 드리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거대하고 거창하게 해석하며 자신의 신앙을 자책할 때가 대부분입니다. 주어진 시간 감사히 잘보내고,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면 됩니다. 아내가 있다면 아내에게, 자녀가 있다면 자녀에게, 주변 직장 동료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기분좋게 말한마디 건넬 수 있으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벽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으로서 지킬 수 있는 최소한 것을 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 최소한의 것이 때로는 너무 받아들이기에 어렵기 때문에 원망과 불만이 생기는 것 일 수 있습니다. 어려울 수도 있는 것이겠지만 감사로 하루를 잘 마무리 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1) 설교말씀 : 서울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님 2) 성경구절 : 로마서 13:1-5 [다시 보는 로마서 서른일곱번째] 3) 본 설교 내용은 설교 전체 내용이며 영상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교회 기관과 설교자분에게 있습니다. 4) 본 영상은 은혜의 말씀을 청취 등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자막 제작을 통해서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류가 많아도 널리 양해 부탁 드려봅니다. 5) 본 유튜브 채널과 부합하지 않는 댓글은 유투브 정책 등에 의해 신고 또는 임의 삭제 될 수 있으니 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6) 개인과 처한 상황에 의하여 동일한 말씀도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비판이 없을 수 없겠지만, 선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나누면 좋겠습니다. 7) 일부 배경음악은 크리스쳔 BGM의 곡이 사용되었습니다. 8) 유튜브 영상 속 광고가 랜덤으로 노출됨에 따라 유투브 방향과 상이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