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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주년 제주4/3 희생자추념식 이모저모, 제주4.3평화공원, 2025년 4월3일 (목), #김달삼, #이덕구, #남로당 제주도당. #연좌제 제주4.3사건은 1947년 3·1절날에 제주 북초등학교 교정에서 일어난 경찰의 발포사건 3.1절 행사를 남로당 주도로 개최되는 것에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출동한 경찰과 좌익 세력간 충돌로 6명이 숨지고 6명이 중상을 입으며 시위는 확장이 되었다. 다음해 1948년 4월3일, 제주 4·3 사건을 불러일으킨 씨앗이 되었다고 한다. 당시 남로당 총사령관 김달삼과 부사령관 이덕구의 북한 지령대로 움직이면서 설량한 도민은 무차별하게 죽이고 죽음을 당한 사건이라고 했다. 필자의 아버지(1915년생)가 이덕구 폭도집단에서 취사병을 하다가 도망 나와서 5남매를 데리고 화북 곤을마을로 숨어 살면서 한 달 사이에 아내와 아들3명 4기의 무덤을 만들야만 했다고 생전에 말했다. 제주공항만보안구역에서 근무하던 필자도 좌익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취업하는 과정과 업무에 연좌제 걸려서 많은 제약과 괴로움을 받은 자이다. 지금 제주 4.3사건의 원인은 남로당의 두목 김달삼과 이덕구의 행적은 모두 감추어 버려 보이지 않고 있다. 김달삼이 북으로 도망가고 총사령관이 된 이덕구가 산에서 사살하여 관덕정마당에서 15일간 십자가형으로 전시했던 것을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이 말해서 알았으며 그 흑백 사진이 우연하게 인터넷에서 볼 수가 있었다. 제주4.3사건은 남로당 빈대 한 두마리(김달삼, 이덕구)를 잡을려고 9년동안 제주도내 초가삼가가 모두 전소 되고 많은 사람이 희생된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도 제주 4.3은 김일성이 일으킨 폭동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순이삼촌’이라는 소설가의 글과 말로써 오로지 이승만 정부와 미군에 의해 양민을 학살했다는 외곡된 것을 교과서처럼 커오는 어린애들에게 주입시키는 실정이고 제주4.3행사 책자에도 진실을 없는 왜곡된 것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 #유태복TV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