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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락 / 서울 난곡동 ’베이비 박스’ 운영 목사 [앵커] 서울의 한 교회가 버려지는 아기들을 위해서 몇 년째 지금 베이비박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알게 된 미국 대학생들이 이 베이비박스를 소재로 해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었고 미국에서만 500만명, 전세계인들을 감동시켰다는 얘기입니다. 이종락 목사님을 전화로 연결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앵커] 전화연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어떻게 베이비박스라는 걸 설치해서 운영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으신 건가요? [인터뷰] 처음에는 우리 대문 앞에 버려진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 대문 앞에 버려지는 아이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앵커] 대문 앞에 아기를 놓고 가는 사람들이 있었던 모양이죠, 만드시기 전에도요? [인터뷰] 네, 가끔 있었습니다. [앵커] 처음이 언제였습니까? [인터뷰] 2009년에 만들어졌고요. 그걸 생각하게 된 때는 2007년입니다. [앵커] 처음에 2007년에 버려진 아이를 보셨을 때 어떤 생각이 드시던가요? [인터뷰] 그때 2007년에 버려진 아이는 저체온이 왔었고요. 태어난 지 바로 안 된 아이었었고요. 굉장히 위험한 상태였었죠. 그 뒤에는 고양이가 살고 있었고. 그래서 그 아이를 품에 안으면서 자칫 잘못하면 생명이 위험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그래서 안전하게 갖다 놓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야 되겠다는 그런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앵커] 그러면 900여 명의 아기를 베이비박스를 통해서 거두신 다음에는 어떻게 하십니까? [인터뷰] 지금 952명이 들어왔는데요. 지금은 9층에서 아이 인수를 해갑니다. 그래서 보육원으로 가게 됩니다. [앵커] 목사님이 직접 키우시는 아기들도 있다면서요? [인터뷰] 네. 베이비박스로 들어오는 아이들 중에서 키우는 아이들도 있고 찾아갈 때까지 키워주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졸업할 때까지 키워주십시오, 취직할 때까지만 키워달라는 그 미혼모들의 부탁에 따라서 키워주는 아이들도 있고 그리고 50가정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48가족을 찾아가서 아이를 찾아가서 키우고 있고요. 보육원에서 찾아간 아이들이 140가족이 찾아갔습니다. 많이 찾아갔죠. 그게 저희들한테 보람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다...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6_201605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