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소수민족은 중공의 소수민족?/어느 원주민의 친중반일/아시아판 Critical Race Theory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타이완 소수민족은 중공의 소수민족?/어느 원주민의 친중반일/아시아판 Critical Race Theory

어느 사회나 소수약자를 내세워 국가공동체를 공격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타이완도 예외가 아닙니다. 타이완 타이야족 혼혈 입법위원 가오진수메이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타이완 격동의 역사속에서 원주민은 착취당하고 억압받아온 존재라고 주장하는 가수 출신의 정치인 가오진수메이는 민진당정부를 끝없이 비판합니다. 그녀의 주장은 Critical Race Theory에 입각한 미국의 역사수정주의자들과도 비슷합니다. 가오진수메이는 친중공행각으로 타이완 사회에 큰 충격을 가져다 주기도 했습니다. 중공의 항전승리 반파시스트승리 열병식에 원주민대표를 자처하며 참석하는가 하면 후진타오와 왕양도 만나 양안은 한가족이라는 중공의 선전에 부화뇌동했습니다. 타이완 국내에서는 싸움닭이 돼 민진당 정부 지도자들에게 삿대질을 하며 맹비난하는 캐릭터가 됐습니다. 또 반일의 아이콘이 됐습니다. 원주민들을 인솔해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몰려가 기습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중공의 통일전선전설에 부화뇌동하면서 친중반일행각을 거침없이 벌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인종, 문화가 특징인 타이완은 이해하기가 아주 복잡합니다. 한국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뉴스들과 함께 일부 타이완원주민이 어떻게 중공의 프로파간다에 이용되는지를 심층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자발적 후원 기업은행 222-011792-02-013 박상후 PayPal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