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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까맣고 몸은 하얀, 신기한 털을 가진 이 강아지의 이름은 전현식입니다. 현식이는 보호소에서 태어난 유기견인데, 얼굴 털이 까맣다는 이유로 입양이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죠. 사실, 모색이 까만 동물은 전세계적으로 입양 선호도가 떨어집니다. 검은 개의 입양을 꺼리는 ‘검은 개 증후군’이라는 표현도 있고, 까만 강쥐 인식 개선을 위한 세계 검은 강아지의 날도 있을 정도거든요. (10월 1일) 하지만 현식이를 입양한 부부에게 털 색깔은 전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매력 포인트였죠. “남편이 무조건 얘래요 쟤밖에 없대요 쟤 아니면 안 되겠대요 현식이 아니면 절대 안 되겠대요” 남편의 마음을 한순간에 훔쳐버린 현식이는 입양이 확정되자 마자, 마치 자기 집인 것처럼 드러누워버렸고… 1년이 지난 지금은… “진짜 한 번씩… 같이 들어왔는데 같이 들어오면은... 진짜 노룩이에요. 내가 없는 것처럼! 내가 먼저 들어갔는데! 내가 없는 것처럼 쌩 지나치고! 에이~ 하면서 에이 정 없는 놈~ 하면서” 남편의 마음을 훔쳐놓고는… 스리슬쩍 내외하는 강아지가 되었답니다. #유기견 #유기견입양 #개st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