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고난, 때때로 불행한 일은 좋은 사람들에게도 생길 수 있습니다! | 가온신학연구소 김종복목사 | 오쏙강 2회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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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신학연구소 출간도서] *구입문의 : 010-3917-9878 신앙특강 18,000원 요리문답학교 6,500원 그대에게 15,000원 안녕 그리스도인 시리즈(1,2,3) 각권 6,500원 일상 그리스도인 3,000원 바이블 프로젝트 1,2000원 “행복의 얼굴을 비슷하지만 불행의 얼굴은 각양각색이다.”라는 말이 있다. 인생은 마치 하늘에서 내리는 비처럼, 예측할 수 없는 우발성으로 가득하다. 어느 순간, 예기치 않게 고통이 찾아올 때 우리는 ‘왜 하필 나여야 했는지?’를 묻는다. 하지만 우발성으로 가득한 인생은 우리에게 ‘왜 그러면 안 되지?’하고 말한다. 그러니 ‘왜 하필 나에게?’라고 묻는다고 해서 답을 얻을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 때때로 불행한 일은 좋은 사람들에게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기독교인들 가운데는 고난과 불행을 하나님의 저주로 여기거나 잘못된 신앙생활의 결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 보니 신실한 기독교인들 가운데는 고난을 숨기거나 차마 드러내지 못한 채 고통당하는 경우가 있다. 예수께서는 눅13:4에서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라고 말씀한다. 열여덟 사람의 죽음이 다른 사람보다 죄가 더 많아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고난과 불행이 죄에 대한 하나님의 보복이나 하나님의 버림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신앙은 결코 고난을 피하거나 물리치는 부적이 아니다. 기도는 인생의 장애물을 피하는 수단이 아니다. 욥은 의인으로서 고난을 겪었으며, 구약시대의 선지자와 예언자들은 하나님을 신실히 따르고자 할 때 오히려 더 큰 고난을 겪었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 바울 역시 예수님을 좇고자 할 때 극심한 고난을 당했다. 이들이 믿음이 없어서, 기도가 부족해서, 숨겨진 죄가 많아서 고난을 당한 것이 결코 아니다. 그러므로 고난과 고통을 당하는지의 여부를 두고 그 사람의 신앙을 판단하는 잣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을 향해 기도할 때, 그리스도인은 고난을 대하고 반응하는 놀라운 태도의 변화가 일어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있는 장애물을 피하거나 없애주시는 것이 아니라,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으로 인해 뒤로 물러서지 않게 하신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신앙 안에서 기도할 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고난 #행복 #심판 #욥 #의인의고난 #인생의장애물 #고난과불행 #하나님의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