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김앵커 한마디] '열 받는 누진세'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 ▶ JTBC 뉴스룸 월~일 20시00분 방송 ▶ 홈페이지 : http://news.jtbc.co.kr ▶ 공식 트위터 : / jtbc_news ▶ 공식 페이스북 : / jtbcnews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집에서 에어컨 맘 놓고 트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겁니다. 누진세 때문입니다. 가정용에만 적용되는 누진세는 6등급에 도달하면 1등급의 11배 가격이 적용됩니다. 어떤 가게들은 에어컨을 틀어놓고 문을 열고 영업합니다. 산업과 상업용에는 누진세가 없기 때문입니다. 누진세는 1974년 유가 파동 때 시작됐는데 산업을 위해 가정과 개인은 좀 희생하자는 거였습니다.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이젠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지 않습니까.